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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주노동자는 ‘야!’가 아닙니다

28일 오전 광주시 서구 마륵동 광주교통공사 대강당 테이블 위에 도시철도 2호선 건설 현장 이주노동자들(캄보디아·미얀마·태국 출신)의 이름과 국기가 새겨진 안전모가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이주노동자는 ‘야!’가 아닙니다

28일 오전 광주시 서구 마륵동 광주교통공사 대강당 테이블 위에 도시철도 2호선 건설 현장 이주노동자들(캄보디아·미얀마·태국 출신)의 이름과 국기가 새겨진 안전모가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이주노동자들은 안전모를 집어 들어 자신의 이름이 적힌 부분을 손으로 가만히 만져보고 동료들 안전모에 쓰인 글씨와 비교하기도 했다. 어색한 듯 웃으며 한글로 써진 자신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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