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가 필수인 것 같아”…아들 ‘찰떡이’ 기다리는 한다감의 현실 육아 준비기
[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배우 한다감이 출산을 코앞에 두고 설렘 가득한 예비 엄마의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연예계 최고령 산모 대열에 합류한 그가 직접 발품을 팔아 선택한 육아 아이템들이 공개되면서 많은 예비 부모들의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7세 예비맘’의 꼼꼼한 출산 준비…아들 ‘찰떡이’ 맞이 삼매경
한다감은 최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곧 태어날 아들 ‘찰떡이(태명)’를 위한 다양한 출산 준비 과정을 상세히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젖병과 턱받이 등 아기자기한 신생아 용품들이 가득 담겨 있어 출산이 임박했음을 짐작게 한다. 한다감은 몸이 점차 무거워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가올 만남을 고대하며 곧 있을 출산에 대비해 미리미리 준비물을 간소하게 챙기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초보 엄마라고는 혀를 내두를 정도로 꼼꼼한 정보력이다. 한다감은 주변의 선물에 감사함을 표하면서도, 아기에게 직접 닿고 흡수되는 제품들만큼은 엄격한 기준을 세워 골랐음을 내비쳤다. 시각 발달을 위한 초점책부터 유명 브랜드의 젖병과 연고에 이르기까지, 소위 ‘국민 육아템’으로 불리는 제품들을 꼼꼼하게 비교 분석하며 예비맘들의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 같은 한다감의 행보는 단순 근황 공유를 넘어 유익한 정보의 장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넘쳐나는 육아 용품들 속에서 정확한 정보의 필요성을 절감한 그가 “좋은 정보가 있으면 또 공유하겠다”며 활발한 팬 소통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해당 게시물에는 순산을 기원하거나 육아 선배로서 조언을 건네는 누리꾼들의 훈훈한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9월의 기적 기다리며…인생 2막 앞둔 한다감
올해 47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기적처럼 찾아온 새 생명인 만큼, 한다감을 향한 대중의 응원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과거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던 그가 이제는 한 아이의 어머니로서 보여줄 새로운 인생 2막에 기대가 모인다. 다가오는 9월, 무사히 아들을 품에 안고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올 한다감의 다음 행보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white21@spos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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