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연합뉴스
22일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20일 이같은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이정후 선수의 국내외 매니지먼트와 라이선스, 브랜드 및 디지털 콘텐츠 사업 전반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전해졌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정후 선수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정후 선수는 뛰어난 실력은 물론 성실함과 건강한 에너지까지 갖춘 글로벌 스타다. 선수의 가치와 철학이 장기적으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1998년생인 이정후는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시절 뛰어난 타격 정확도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앞세워 리그 정상급 타자로 자리매김했다.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외야수로 성장한 이정후는 지난 2023년 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만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한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G-DRAGON), 태민, 김종국, 배우 송강호 등 다양한 글로벌 IP와 협업하며 Physical AI 기반 엔터테크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