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지역 확산 움직임
다음 참여자로 이상찬·김강용 회장 지목
▲ (사)충북경제포럼은 이재진 회장이 지난 13일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에서 진행된 ‘충북지역 AI 대전환 활성화 캠페인’에 참여했다./충북경제포럼
[중부매일 박상철 기자] 이재진 충북경제포럼 회장이 충북지역 인공지능(AI) 산업 전환 분위기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충북경제포럼은 이재진 회장이 지난 13일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에서 진행된 ‘충북지역 AI 대전환 활성화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충북 기업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4일 안준식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장을 시작으로 지역 주요 기업과 경제계 인사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 회장은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그는 “AI 활용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필수 요건이 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충북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과 기술 혁신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 회장과 김강용 중소기업융합 충북연합회 회장을 지목했다.
1998년 설립된 충북경제포럼은 충북 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안 제시에 힘써온 지역 대표 경제단체다.
현재 기업인과 경제단체장, 교수 등 2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월례 조찬강연회와 시·군 순회 세미나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역할을 하고 있다.
박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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