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대학교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캠퍼스 사진 속 이원주 씨 모습. photo 시카고대학교 인스타그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딸 이원주씨의 미국 대학 생활 모습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시카고대학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학생들의 일상적인 캠퍼스 풍경을 담은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 속 학생들 사이에는 이원주씨가 친구와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원주씨는 붉은색 상의와 청바지 차림의 편안한 캠퍼스 패션을 선보였다. 화려한 스타일 대신 자연스럽고 수수한 차림으로 여느 또래 대학생과 다르지 않은 소탈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그의 손에는 태블릿과 펜으로 보이는 물건이 들려 있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를 두고 "아이패드와 애플펜슬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 온라인에서 확산되자 다양한 반응도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아버지를 많이 닮았다", "아이폰 쓰는 재벌가 딸이라니 흥미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이재용 회장도 집에서 몰래 아이패드를 쓰는 것 아니냐", "경쟁사 제품을 직접 써봐야 더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것 아니겠느냐" 등 유쾌한 댓글도 이어졌다.
2004년생인 이원주씨는 현재 시카고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에서 데이터 과학(Data Science)을 전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도 삼성 스마트폰이 아닌 아이폰을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주간조선 온라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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