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충북 타운홀 미팅이 오늘(13) 청주 오스코에서 열렸습니다.이 대통령은 대전.충남 통합이 멈췄지만 그럼에도 지역 통합은 추진할 수 밖에 없고, 그렇다면 '충북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물음이 남는다며 결국 대전 충남에 충북까지 가세하는 거대 통합을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먼저 안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전국 열한 번째 타운홀 미팅인 “충북의 마음을 듣다”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국토 균형 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도시 경쟁력을 위한 초광역화는 전세계적인 움직임이 됐다며, 연합을 넘어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중심의 성장 발전 전략을 함께 고민해보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충남북, 대전까지 통합해서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 행정 체계를 만들어 볼거냐는 여러분도 한번 고민을 해보셔야 될 것 같아요."분야별 장차관들의 충북 발전 비전도 제시됐습니다.국토교통부장관은 충북선 고속화 사업과 제천-영월 고속도로를 차질 없이 착공하고, 강호축과 연계한 산업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윤덕 / 국토교통부 장관"(충북이) K-바이오를 선도할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바이오 산업 특화 국가산단 두 곳을 청주 오송과 충주에 추가로 조성하겠습니다."바이오산업을 비롯한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삼각벨트 강화 방안도 밝혔습니다.충주와 음성에 예정된 기회발전특구를 신속히 추진하고,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으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김정관 / 산업통상부 장관"올해 100여 개의 AI 팩토리를 새로 추진하고 2천 개가 넘는 충북의 스마트 공장도 AI 팩토리로 전환시키는 노력을 더욱 가속화해 나가겠습니다."글로벌 바이오 혁신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바이오 클러스터와 전문인력 육성, 각종 규제 특례도 약속했습니다. 이형훈 / 보건복지부 제2차관"현재 규제 특례에서 허용 중인 임상 연구 심의를 앞으로는 치료 계획 심의까지 확대하겠습니다."오늘 타운홀 미팅에는 김영환 지사와 충북지역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배석한 가운데,이 대통령이 지역 순회는 지방시대위원회 소관이라며 신용한 부위원장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CJB 안정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충남·대전+충북까지 통합 고민 필요"
김정관 / 산업통상부 장관 "올해 100여 개의 AI 팩토리를 새로 추진하고 2천 개가 넘는 충북의 스마트 공장도 AI 팩토리로 전환시키는 노력을 더욱 가속화해 나가겠습니다." 글로벌 바이오 혁신의 허브로 도약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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