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정례조사 시작 이후 최저치인 42.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반면 부정평가는 처음으로 과반을 넘어선 52.5%였다. 핵심 지지층인 40·50 세대에서도 긍정평가가 10%p 넘게 하락했으며, 중도층 부정평가도 과반을 상회했다.
이같은 결과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18~19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 여론조사에 따른 것으로 20일 공표됐다.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5.0%p 떨어졌으며, 부정평가는 5.7%p 올랐다. 긍정·부정 간 격차는 9.7%p로 오차범위를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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