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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국민의힘 단수 공천…반도체 도시 전략 이어간다

국민의힘이 1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천 결과를 발표하고, 경기 용인특례시장 후보로 이상일 현 시장을 단수 추천했다.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을 중심으로 한 첨단 산업 전략과 대형 현안 추진력을 이어가기 위한 결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국민의힘 단수 공천…반도체 도시 전략 이어간다

[사진=용인시]

[필드뉴스=용인 강성원 기자] 국민의힘이 1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천 결과를 발표하고, 경기 용인특례시장 후보로 이상일 현 시장을 단수 추천했다.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을 중심으로 한 첨단 산업 전략과 대형 현안 추진력을 이어가기 위한 결정이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상일 시장이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강한 추진력으로 주요 현안을 해결해 왔다고 평가했다. 반도체 국가산단과 일반산단 조성 등 핵심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며 도시 성장 기반을 구축한 점이 주요하게 반영됐다.

이상일 시장은 취임 이후 용인을 첨단 시스템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고, 국가산단과 일반산단 조성을 비롯한 대형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왔다. 복잡하게 얽힌 현안에 대해 직접 대응에 나서는 방식으로 행정의 실행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각종 변수 속에서도 정책 방향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며 인프라 구축과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한 점이 주요하게 반영됐다. 도시 위상에 걸맞은 산업 구조 재편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해 온 행정 기조가 연속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국민의힘은 이상일 시장이 용인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110만 특례시에 걸맞은 도시 도약을 완성할 검증된 적임자라고 보고 단수 공천을 결정했다 전했다.

강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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