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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상일 시장, SNS로 반도체 철도망 서명운동 독려… "시민 뜻 모아 국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5일 반도체 중심도시 도약에 필요한 철도망 확충을 위해 시민 서명운동 참여를 SNS를... 용인특례시는 반도체 국가산단과 일반산단, 주요 생활권을 연결할 광역 철도망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이상일 시장, SNS로 반도체 철도망 서명운동 독려… "시민 뜻 모아 국가...

JTX 조기 착공·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등 참여 호소… “용인 미래 위한 철도망 확충 필요”

이상일 시장, 캡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5일 반도체 중심도시 도약에 필요한 철도망 확충을 위해 시민 서명운동 참여를 SNS를 통해 직접 독려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과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남부횡단선 신설, 경강선 연장, 분당선 연장 등 주요 철도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철도망 확충은 시민의 오랜 염원이자 용인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국가계획 반영과 사업 추진을 앞당겨야 한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반도체 국가산단과 일반산단, 주요 생활권을 연결할 광역 철도망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교통 인프라 확충이 산업 경쟁력 강화와 도시 성장의 핵심 기반이라고 보고 있다.

이 시장의 이날 SNS 메시지는 시민 참여를 통해 정부와 관계기관에 지역의 요구를 보다 분명하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행정 차원의 안내를 넘어 철도망 구축 필요성을 시민 공감대로 넓히려는 행보라는 해석도 나온다.

용인시는 지난 1일부터 광주시, 안성시, 진천군, 청주시와 함께 JTX 조기 착공을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16일부터는 성남시, 화성시와 공동으로 경기남부광역철도와 경기남부횡단선 신설, 경강선 연장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분당선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조기 착수를 촉구하는 서명운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으로 병행된다. 오프라인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JTX 조기 착공 서명은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다른 노선 관련 서명은 4월 15일까지 이어진다.

용인특례시는 시민 의견을 모아 정부와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반도체 산업 기반에 걸맞은 광역 철도망 구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방침이다.

김재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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