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이노비즈 충북일자리센터 `AI 훈련기관' 선정

충북은 이차전지, 바이오, 반도체, 제조 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공정 자동화와 품질 고도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AI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인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반면 지역에서 양성된...

이노비즈 충북일자리센터 `AI 훈련기관' 선정

충북 유일 … 실무형 인재 양성 ·지역 산업 연계 선순환 구조 강화

이노비즈 충북일자리지원센터 구직자 대상 AI 교육./이노비즈 충북일자리지원센터 제공

[충청타임즈]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충북일자리지원센터(이하 이노비즈 충북일자리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 `AI 캠퍼스' 사업 공모에서 훈련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72개 기관이 참여해 총 44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충북에서는 이노비즈 충북일자리지원센터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AI 캠퍼스' 사업은 누구나 쉽게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모두의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핵심 인재양성 사업으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노비즈 충북일자리지원센터는 지역 산업 특성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AI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기업 참여형 프로젝트 기반 교육과 취업 연계 체계를 포함한 실행계획을 인정받았다.

충북은 이차전지, 바이오, 반도체, 제조 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공정 자동화와 품질 고도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AI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인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반면 지역에서 양성된 인재의 외부 유출 문제도 제기됐다.

이노비즈 충북일자리지원센터는 AI 캠퍼스를 통해 `로봇비전 엣지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기업과 함께하는 실습·프로젝트 중심 교육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양성된 인재를 지역 기업과 연계해 인재양성-취업연계-지역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충북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 인재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안준석 회장은 “이번 AI 캠퍼스 사업 선정은 충북에서 유일한 사례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체계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충북을 중심으로 한 첨단 인재양성과 산업 성장을 연계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엄경철 선임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