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호, “신·구도심 함께 성장하는 교육혁신”
동물원 등 밀집지 돌며 선택 호소
복정권
2026년 05월 31일 15:29
승인
2026년 05월 31일 20:29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는 지난 31일 주말을 맞아 나들이객 밀집지 등 전주 전역을 돌며 집중 유세전을 펼쳤다.
이날 모악산 구이주차장을 비롯 전주동물원과 전주 에코시티사거리, 서신동 등 시민들이 운집하는 장소들을 차례로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전주는 전북교육의 행정 혁신, 생활밀착형 교육복지, 미래인재 양성을 동시에 선도해야 할 핵심 도시”라며 “전주 신도심과 구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미래교육 공약으로는 전주 AI 영재학교 추진, 전주 AI·인성 창작 광역거점 조성, 수학·과학 특성화 교육 강화를 제시했다. 학력신장 3.0, AI 튜터 확대, 전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과 연계해 전주를 전북 미래교육 수도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전주에는 이미 AI 교육의 씨앗이 뿌려져 있다”며 “이제는 산발적인 프로그램을 넘어 초·중학교 단계의 AI 기초교육부터 고교 단계의 심화·연구교육, 대학·기업 연계 프로젝트 교육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미래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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