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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그니스, 대규모 인턴 채용 인재 육성 나서

이에 최종 선발된 인턴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콘텐츠 마케팅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AI 활용 콘텐츠 제작과 자사 성공 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박찬호 이그니스 대표이사는 "이번 대규모...

이그니스, 대규모 인턴 채용 인재 육성 나서

[핸드메이커 최나리 기자] 브랜드 디벨로퍼 이그니스가 콘텐츠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대규모 인적 자원 투자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그니스는 마케팅 실행력 제고를 목적으로 하는 40명 규모의 인턴 채용을 최근 완료하고 본격적인 인재 육성에 나섰다.

이번 채용은 가파른 성장 흐름에 발맞춰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단순 인력 충원을 넘어 정규직 전환을 전제로 한 공채형 인턴십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회사의 지속 성장을 이끌 핵심 인재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그니스는 2025년 매출 1,932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과 동시에 역대 최대 성과를 경신했다. 이는 실적 반등의 기점이 된 2021년 대비 13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최근 4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은 91%에 달한다.

이그니스는 이번 대규모 채용을 통해 마케팅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성장 속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최종 선발된 인턴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콘텐츠 마케팅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AI 활용 콘텐츠 제작과 자사 성공 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박찬호 이그니스 대표이사는 “이번 대규모 채용은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자 선제적인 투자”라며, “한층 고도화된 콘텐츠 실행력을 바탕으로 2026년 매출 3,000억 원 달성은 물론, 성공적인 IPO를 위한 기업 가치 제고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그니스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에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해당 프로젝트는 수출 실적과 기술력,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을 선발해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정부 육성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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