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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 ♥솔비와 결혼 앞두고 ‘무한 사과’ 보내는 이유는

배우 이규한이 가수 솔비와 결혼을 앞두고 연이어 사과를 선물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인연을 이어준 특별한 선물이 결혼 발표 이후에도 계속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스포츠서울 | 이현승 기자] 배우 이규한이 가수 솔비와 결혼을 앞두고 연이어 사과를 선물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인연을 이어준 특별한 선물이 결혼 발표 이후에도 계속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솔비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사과는 계속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테이블 위에 놓인 사과가 담겼다. 이규한이 솔비에게 보낸 선물로 추정되면서 두 사람의 달달한 일상이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에게 사과는 단순한 과일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규한이 솔비의 마음을 얻는 과정에서 사과를 선물하며 진심을 전했기 때문이다.

앞서 솔비는 지난 19일 방송된 KBS 쿨FM ‘가비의 슈퍼라디오’의 코너 ‘스트리트 연애 파이터’에 출연해 이규한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당시 솔비는 이규한의 행동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으로 연애 예능 프로그램 촬영 이후 받은 사과 선물을 꼽았다. 그는 “오빠가 되게 귀여웠던 게 ‘오래된 만남 추구’ 녹화 끝나고 나한테 사과를 선물로 보냈다”며 “최종 선택 때 나를 선택하지 못한 것에 대한 사과였다”고 설명했다.

이규한이 방송에서의 아쉬움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선물로 마음을 표현했다는 것. 솔비는 이규한의 또 다른 행동에도 감동했다고 전했다. 자신이 진행하는 클래스에 이규한이 직접 수강 신청을 하고 찾아왔다는 것이다.

솔비는 “내가 하는 클래스에 수강 신청도 해서 왔다”며 “그런 부분에 감동받았다. 나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내 속도에 맞춰서 오는 모습에서 진정성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상대방의 마음을 재촉하기보다 천천히 다가가려는 이규한의 태도가 솔비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풀이된다. 화려한 말이나 일회성 이벤트보다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진심을 느꼈다는 설명이다.

이처럼 두 사람 사이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된 사과는 결혼 발표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솔비가 직접 “사과는 계속된다”라고 전하면서 이규한의 변함없는 애정 표현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규한과 솔비는 연예계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을 상징하는 사과 선물이 공개되면서 이들의 러브스토리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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