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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 대통령의 디지털 브레인… 광주 출신 1세대 IT 전문가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은 광주 출신으로 대한민국 AI 정책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이끄는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다. 임 부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십수 년을 함께해 온...

이 대통령의 디지털 브레인… 광주 출신 1세대 IT 전문가

이 대통령의 디지털 브레인… 광주 출신 1세대 IT 전문가

임문영 부위원장은?

2026년 04월 19일(일) 20:22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은 광주 출신으로 대한민국 AI 정책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인물이고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다.

1990년대 초반 국내 PC통신 ‘하이텔’ 운영자로 활동하며 정보화 시대의 개막을 알렸던 1세대 IT 전문가인 그는, 이제 대한민국의 새로운 명운이 걸린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이끄는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다.

임 부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십수 년을 함께해 온 오랜 정책 동반자다. 이 대통령의 성남시장 재임 시절 정책보좌관으로 처음 연을 맺은 이후,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상임이사 등을 차례로 역임하며 지자체 단위의 스마트 행정과 디지털 전환 밑그림을 그렸다.

더불어민주당 디지털특별위원장 재임 당시에는 현 정부의 주요 정보통신기술(ICT) 및 인공지능 공약 전반을 설계하는 등 이 대통령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그는 기술적 지식뿐만 아니라 정무적 감각과 인문학적 통찰을 고루 갖춘 융합형 인재로 통한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저서 ‘이재명의 싸움’ 등을 통해 공공 정책 현장의 치열한 경험과 혁신 의지를 대중과 공유해 왔다.

현재 임 부위원장이 이끄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과거 부처별로 파편화돼 있던 정책들의 칸막이를 없애고, 강력한 기획력과 의결권으로 국가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정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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