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국빈으로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오늘(3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이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은 오늘 오전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과 조약·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합니다.
오늘 회담에선 교역·투자, AI·퀀텀·우주·원자력 등 첨단산업, 과학기술, 교육·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프랑스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이자 올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의장국인 만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정세 관련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마크롱 대통령 부부는 방한 첫날인 어제(2일)는 이 대통령 부부와 청와대 상춘재에서 친교 만찬을 함께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국빈 방한하는 첫 유럽 정상으로, 2017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 후 첫 방한이자 프랑스 대통령으로서는 11년 만의 방한입니다.
올해는 우리나라와 프랑스의 외교관계 수립 140주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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