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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 대통령, 대전 폭발사고에 "인명구조·수습 자원 총동원"

이재명 대통령(사진)은 1일 "반도체가 우리 산업의 핵심 중 하나인데, 왜 반도체를 빼고 종합주가지수를 계산해야 하는지 이해가 잘 안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대전 폭발사고에 "인명구조·수습 자원 총동원"

이재명 대통령(사진)은 1일 "반도체가 우리 산업의 핵심 중 하나인데, 왜 반도체를 빼고 종합주가지수를 계산해야 하는지 이해가 잘 안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반도체 업종을 빼면 실질적인 코스피 지수는 4,100∼4,200선에 불과하다'는 증권사 연구원의 분석을 다룬 언론 보도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축구 실력 빼면 손흥민도 보통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 없다"며 "오히려 '반도체 빼고도 한국 증시 무려 4,100' 이래야 하는 것 아닐까"라고 지적했다.

반도체가 증시를 견인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고 이를 제외한 주가지수를 보더라도 1년 전에 비해 높은 수준이란 점을 상기시키며 코스피 급등을 둘러싼 '반도체 착시론'에 반박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대전 한화에어로 폭발사고에 대해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추후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한편 이 대통령은 2일 오후 아프리카 각국에서 방한한 장관급 인사들을 접견할 예정이라고 강 수석대변인이 이날 밝혔다.

청와대에서 이뤄지는 접견에는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은 아프리카 국가 및 국제기구의 장관급 인사 20여명이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접견을 통해 한국과 아프리카 간 협력 증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한국과 아프리카의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과 공급망 위기 등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연대 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김응삼기자us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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