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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정부 신곡·가능동 등 물 공급 중단…1시간 만에 복구

경기 의정부시 일부 지역에서 재개발 공사 과정의 수도관 이설 오류로 약 1시간 동안 물 공급이 중단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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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신곡·가능동 등 물 공급 중단…1시간 만에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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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2 20:37

생성형 AI 로 만들어진 이미지 입니다.

경기 의정부시 일부 지역에서 재개발 공사 과정의 수도관 이설 오류로 약 1시간 동안 물 공급이 중단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12일 오후 4시 50분쯤 의정부시 신곡동과 의정부1동, 가능동 일대에서 물 공급이 중단됐다. 갑작스러운 단수로 시민들은 무더위 속에서 생활용수 사용에 어려움을 겪었다.

의정부시는 수도관 문제로 단수가 발생했다며 신속히 복구하겠다는 내용의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고 복구 작업에 나섰다. 물 공급은 약 1시간 뒤인 오후 5시 50분쯤 재개됐다.

다만 공급이 재개된 이후에도 물이 각 가정까지 도달하는 데 시간이 걸리면서 일부 주민들은 계속해서 불편을 호소했고 관련 민원도 이어졌다.

의정부시는 장암3구역 주택재개발 공사 과정에서 수도관을 이설하는 작업 중 배관이 잘못 설치되면서 단수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시 관계자는 “원인을 확인한 뒤 곧바로 해당 시공업체에 복구를 지시했다”며 “현재는 정상적으로 물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의정부=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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