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다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경북공동모금회 ‘함께모아 행복금고’ 지원사업으로 하반기 특화사업인 ‘싹싹~ 잘 드는 행복칼’ 무료 칼갈이 재능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칼과 가위 등 생활도구를 직접 관리하거나 전문업체를 이용하기 어려운 농촌 주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신락2리, 삼분1리, 외정2리 경로당을 찾아 주민 33가구의 칼과 가위 133개를 무료로 손질했다.
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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