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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무감’ 넘어…넥스트 K-다큐를 위한 조건 [K-다큐의 현재③]

수십억원의 제작비가 들어간 글로벌 OTT의 블록버스터급 다큐멘터리(이하 다큐)가 한국 제작진의 손으로 만들어져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편당 수천만원 남짓한 빠듯한 예산과 부족한 시간에 쫓기며 ‘버티고’ 있다.

수십억원의 제작비가 들어간 글로벌 OTT의 블록버스터급 다큐멘터리(이하 다큐)가 한국 제작진의 손으로 만들어져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편당 수천만원 남짓한 빠듯한 예산과 부족한 시간에 쫓기며 ‘버티고’ 있다. ‘K-다큐’라는 화려한 이름 뒤에는 이렇듯 양극화된 생태계가 있다.

2023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 ‘나는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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