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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음수사원'...이용우가 판 '우물'을 나눠 마시는 한국 증시

특히 삼성전자와 SK는 각각 5조3000억 원, 4조8000억 원에 달하는 자사주를 소각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간 자사주 소각을 결정한 상장사는 102개사에 이른다. 금액으로는 15조8000억원 규모다.

'음수사원'...이용우가 판 '우물'을 나눠 마시는 한국 증시

내용요약

[대기자가 만난 사람] 상법개정 첫 ‘포문’을 연 이용우 전 의원

1~3차 상법개정은 자본시장 작동원리 바로잡은 첫 단계

정관변경 등 기업 꼼수땐 무용지물...제도 정착이 관건

이용우 전 의원은 "사외이사 자격에 '계열사 근무 요건'을 넣는 식의 발상은 독립이사 제도의 취지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것"이라며 "이런 꼼수를 부리는 기업은 시장에서 '현명한 투자자'들로부터 외면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우 전 의원 제공

| 서울=한스경제 최형철 대기자 |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이

‘

회사

'

에서

‘

회사 및 주주

’

로 확대

(1

차

),

집중투표제 의무화와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

(2

차

),

자사주 소각 의무화

(3

차

)

로 대표된 일련의 상법 개정이 마무리 됐다

.

상법 개정은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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