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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성군, 'K-발레 스타 스페셜 갈라' 연다

충북 음성군은 오는 7월 29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세계 곳곳에서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는 해외 무용스타들이 출연하는 ‘K-발레 스타 스페셜 갈라’를 연다.

음성군, 'K-발레 스타 스페셜 갈라' 연다

충북 음성군은 오는 7월 29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세계 곳곳에서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는 해외 무용스타들이 출연하는 ‘K-발레 스타 스페셜 갈라’를 연다.

이번 공연에는 세계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파리오페라 발레, 독일 라이프치히발레단과 드레스덴 잼퍼 오퍼 발레 등 해외 메이저 발레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무용수와 동반 외국인 무용수, 일본의 최정상 부토(Buto, 일본의 현대춤) 무용단,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Vortice Dance Company 등 7개국 30여 명의 무용수들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풍성하고 다채로운 춤의 세계를 선사할 계획이다.

미국과 독일의 유명 발레단에서 활동하다 귀국 후 유명 안무가로 변신한 △허용순 (전)뒤셀도르프발레단·(현)드레스덴발레단 리허설 디렉터 △조주현 (전)미국 워싱턴발레단·(현)한예종 무용원 교수 △김나이 (전)미국 Baryshnikov Dance Foundation·(현)성균관대 무용과 교수가 그들의 대표작과 신작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세계적인 발레 무용수를 꿈꾸는 지역 유망주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도 마련돼 청주·음성지역의 발레 유명주 어지우(충북예술고 부설 영재교육원)와 정한별(동성중 1학년) 학생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 닦은 잠재된 춤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일 예정이다.

공연에 앞서 7월28일 ‘해외 무용스타와 함께하는 원데이 발레 클래스(강사 정서현)’와 발레 무용수의 해외진출 방법 등을 주제로 하는 ‘발레 Talk(안무가 허용순, 라이프치히발레단 최수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가신청과 자세한 정보는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을 빛낸 해외 무용스타 초청공연 ‘K-발레스타 스페셜 갈라’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초공연예술축제 통합 브랜드 ‘2026년 아르코 썸 페스타’ 선정작으로 음성군과 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ipap)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음성군 내 문화 소외계층과 무용 꿈나무들을 초청해 함께 관람할 예정이며 티켓은 전석 2만원으로 22일 오후 2시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www.esart.go.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음성=김록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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