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 강소기업에 금리 등 생산적 금융 지원
하나은행은 16일 한국강소기업협회와 강소기업의 국내외 경쟁력 강화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합해 국내 강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생산적 부문으로의 자금 흐름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은 협회 회원사인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금리 및 수수료 우대 혜택 제공 △기업별 맞춤형 금융 컨설팅 △수출입 및 해외 진출 관련 금융 지원 강화 △협회와 회원사 대상 퇴직연금 제도 도입 등 강소기업의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할 방침이다. 하나금융지주는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84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및 16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등 총 100조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대한민국 기간산업과 첨단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16일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왼쪽)이 김영식 한국강소기업협회장과 '대한민국 강소기업의 국내외 경쟁력 강화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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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 '유아 ESG 금융교육' 실시
하나금융지주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에 재원중인 유아들을 대상으로 '유아 ESG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금융교육은 전국에 있는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에서 선발된 34개소, 약 750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원도 삼척, 전라도 신안, 경상도 거제, 봉화, 의성 등 디지털 금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발해 지역간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교육은 디지털 교육 전문 강사 1인과 실습 보조강사 2인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로봇을 활용한 놀이형 교육을 중심으로 유아들이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참여 아동들은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동시에 올바른 소비·저축 습관 형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 등 ESG 가치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도 함께 익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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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은행 AI 기반 '화상상담서비스' 고도화
국민은행이 비대면 금융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고객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KB화상상담서비스'를 고도화했다. 이 서비스는 예·적금, 펀드, 일임형 ISA, 개인형 IRP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해 상담부터 가입까지 영상통화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KB스타뱅킹 앱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다. 국민은행은 AI 기반 실시간 얼굴확인 프로세스를 도입해 화상상담 중 고객의 얼굴과 신분증 사진을 실시간으로 비교·검증함으로써 타인 명의 도용과 부정거래 시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 신분증 촬영 단계에서 진위 확인과 얼굴 대조를 동시에 수행하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해 위·변조 신분증을 활용한 금융사고 예방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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