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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금융 2026년 'KB스타터스' 선발
KB금융지주는 지난달 30일 2026년 'KB스타터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국내 30개사·글로벌 15개사 등 총 45개사의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KB스타터스'는 지난 2015년 금융권 최초로 출범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누적 438개 기업이 'KB스타터스'로 선발됐으며, KB금융의 누적 투자액은 3089억원에 달한다. 이번 모집에는 AI, 딥테크, 기후테크 등 미래 혁신 분야의 기업들이 대거 지원했다. 국내·글로벌 통합 452개사 가운데, 서류 심사와 대면 심사를 거쳐 국내 30개사, 글로벌 15개사 총 45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 신한금융, '2026 신한 소방 가족의 날' 개최
신한금융지주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방공무원과 가족 1119명을 전국 프로스포츠 경기장에 초청하는 '2026 신한 소방 가족의 날' 행사를 5일부터 6월까지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FC서울과 FC안양 경기 관람을 시작으로, 1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SOL KBO리그 LG와 삼성 경기를 포함해 다음 달까지 전국 5개 야구장에서 이어진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소방관 복장의 신한금융 캐릭터 '쏠'과 '몰리' 인형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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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서울특별시수의사회 전략적 MOU 체결
하나금융지주는 지난달 29일 서울특별시수의사회와 상생 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급증과 동물 의료 시장의 가파른 성장에 발맞춰 기획됐으며, 하나금융은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수의사와 협회 회원들의 니즈에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 지원을 통해, 동물 의료 산업 전반에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 회원 대상 금융 우대 서비스 제공 △맞춤형 금융 컨설팅 지원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공동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 신한은행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신한은행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ESG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5 신한은행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신한은행은 2021년 12월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ESG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ESG 하이라이트 보고서', 기존 형식을 탈피한 'ESG POP UP 10'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ESG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변화를 지속해왔다. 보고서는 ESG 실천 차원에서 종이책 없이 온라인 전용으로 발간해 신한은행 홈페이지 내 은행소개 페이지에 게시했으며, 5월 중 영문판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보고서 발간과 함께 신한은행의 ESG 활동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을 AI 기술로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
□ 하나은행·카드·투어 '시니어 행복동행' 이벤트 실시
하나은행은 하나카드, 하나투어와 함께 액티브 시니어 고객을 위한 '시니어 행복동행' 이벤트를 실시한다. 3사는 각 분야의 강점을 결합한 상품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하나은행의 자산관리 역량 △하나카드의 결제 플랫폼 △하나투어의 여행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여행 수요가 높은 액티브 시니어 고객에게 금융과 소비, 여가를 결합한 맞춤형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 하나은행은 '내맘적금' 상품 연 2.2% 금리 우대 쿠폰을 제공하며, 쿠폰 적용 시 최대 연 4.8%(세전) 금리로 가입 가능하다.
□ 국민은행 올해 민간중금리대출 1조5300억원 공급
국민은행은 올해 1조5300억원 규모의 민간중금리대출 공급에 나서겠다. 올해 1분기에만 3068억원 규모의 자금을 중·저신용자에게 지원하며 은행권 최다 규모를 달성했다. 민간중금리대출은 개인신용평점 하위 50%에 해당하는 고객에게 일정 금리 이하로 공급되는 비보증부 신용대출을 말한다.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올해 1분기에 3068억원(2만1288건)을 신규 공급했으며, 이는 4대 시중은행 전체 공급 규모의 절반 수준(약 48%)에 달하는 수치다.
□ 수출입은행-ADB '핵심광물 공급망 금융 동맹' 구축
수출입은행이 국내 정책금융 최초로 국제기구와 '핵심광물 사업 공동지원'에 나선다. 수은은 아시아개발은행(ADB)과 이같은 내용을 담은 5억 달러 규모의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은이 운용하는 '공급망안정화기금'은 ADB가 신규 조성하는 아시아·태평양 역내 개도국 핵심광물 사업 금융지원 플랫폼인 '핵심광물-제조업 연계 금융협력기구'(CMM FPF)에 참여한다. 수은은 대출·보증·투자 등 기금의 다양한 금융수단을 활용해 2029년까지 5억 달러 규모로 참여할 계획이다. ADB는 이를 기반으로 총 지원규모를 20억~30억 달러까지 확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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