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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은퇴 준비 강자 대신증권, IRP 10년 장기 수익률 증권사 1위 쾌거

대신증권이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 비보장 상품의 10년 장기 수익률에서 증권업계 1위를 달성하며 연금자산 운용의 명가로 자리매김했다. 고배당 상품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인 분산투자와 고객 맞춤형 상담 등 장기 관점의 연금자산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낸 결과로 풀이된다.

은퇴 준비 강자 대신증권, IRP 10년 장기 수익률 증권사 1위 쾌거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대신증권이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 비보장 상품의 10년 장기 수익률에서 증권업계 1위를 달성하며 연금자산 운용의 명가로 자리매김했다. 고배당 상품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인 분산투자와 고객 맞춤형 상담 등 장기 관점의 연금자산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낸 결과로 풀이된다.

30일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준 대신증권의 IRP 원리금 비보장 상품 10년 수익률은 6.12%를 기록해 국내 증권사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함께 같은 기준의 3년 수익률은 13.94%를 기록했으며, 5년 수익률은 6.33%, 7년 수익률은 7.33%로 집계되며 중장기 전 구간에 걸쳐 안정적이고 우수한 운용 성과를 고루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장기간 운용해야 하는 연금자산의 특성을 철저히 반영한 대신증권만의 차별화된 자산배분 전략이 있다. 대신증권은 시장 상황에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고배당 상품의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고객의 은퇴 시점에 맞춰 위험 자산과 안전 자산의 비중을 자동으로 조절해 주는 타깃데이트펀드(TDF) 등 장기 투자에 최적화된 상품을 적극 활용하여 수익률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연금 특화 전문가 그룹인 ‘생애주기 컨설턴트’를 통한 체계적인 밀착 관리 서비스도 주효했다. 고객과의 심도 있는 1대1 상담을 통해 개인의 연령, 투자 성향, 은퇴 예정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최적의 연금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상품 가입에 그치지 않고 주기적인 자산배분 리밸런싱을 지원해 빈틈없는 사후 관리까지 책임진다.

이범영 대신증권 연금솔루션부장은 “연금은 장기간에 걸쳐 운용하는 자산인 만큼, 개인의 투자 성향과 은퇴 시점을 고려한 전략적인 자산배분과 지속적인 사후 관리가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연금 상품과 전문적인 맞춤 컨설팅을 연계해 고객의 든든한 노후 준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거의 운용 성과가 미래의 확정적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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