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배 창작댄스 부문 우승
대구율원초 창작댄스부 ‘율원 걸스데이’가 지난 11일 대구중리초에서 개최된 2026 대구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창작댄스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9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율원 걸스데이는 창의적인 안무 구성과 안정적인 표현력, 학생들의 자신감 있는 무대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창작댄스 부문 정상에 올랐다. 특히 학생들은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방과후와 휴일에도 꾸준히 연습에 참여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이어왔다.
율원초 창작댄스부 지도교사인 김수경 교사는 “학생들이 쉽지 않은 연습 과정도 묵묵히 이겨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덕분에 9년 연속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무대 위에서 서로를 믿고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가는 과정 속에서 학생들이 실력은 물론 협동심과 자신감까지 크게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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