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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영의 News English]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도산 안창호의 인연

이 도시 이름은 16세기 할리스코 일대를 점령한 스페인의 정복자 누뇨 데 구스만이 자신의 고향 이름을 그대로 따다 붙인(name it after his hometown) 것이다... 불가리아와 1대1로 비겨(draw 1-1 with Bulgaria) 월드컵 원정 사상 첫 승점을 따낸(earn its first-ever point) 것도 멕시코 대회였다...

[윤희영의 News English]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도산 안창호의 인연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 리그(group stage) 1·2차전을 치르는 과달라하라는 멕시코의 두 번째 큰 도시이자 서부 할리스코주 주도다. 멕시코를 상징하는 음악 ‘마리아치(mariachi)’와 전통 술 ‘데킬라(tequila)’의 본고장(birthplace)이기도 하다.

이 도시 이름은 16세기 할리스코 일대를 점령한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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