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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 ‘이미 헤어졌다’보다 컸던 열애 확인…에이티즈 ‘초동 188만 속’ 이슈

에이티즈는 커리어 하이를 찍고 있는데, 멤버 윤호는 뜻밖의 사생활 이슈로 소환됐다.

연예 | 가요(음악)

윤호 ‘이미 헤어졌다’보다 컸던 열애 확인…에이티즈 ‘초동 188만 속’ 이슈

2026-07-08 11:32:45

2026-07-08 11:46:48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에이티즈는 커리어 하이를 찍고 있는데, 멤버 윤호는 뜻밖의 사생활 이슈로 소환됐다.

미니 14집으로 초동 188만장을 돌파한 시점에, 수년간 온라인에서 떠돌던 윤호의 열애설이 결별 보도를 통해 뒤늦게 실제 교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8일 MHN스포츠는 윤호가 학창 시절부터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약 3개월 전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왔으나 현재는 관계를 정리하고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윤호 측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관계를 정리한 이후 다시 만나거나 통화한 적도 없다고 했다”며 “당시 관계는 깔끔하게 정리된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

윤호의 열애설은 그동안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꾸준히 언급돼왔다. 다만 명확한 확인이나 공식 입장이 없어 소문으로만 남아 있었다.

이번 보도로 결별 시점과 함께 과거 교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셈이다.

팬들이 더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지점도 여기에 있다. 결별 자체보다 수년간 루머로 떠돌던 열애설이 사실로 확인됐다는 것.

더구나 에이티즈는 최근 팀 커리어의 정점을 다시 쓰고 있다.

지난달 26일 발매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는 초동 판매량 188만장을 돌파했다. 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기준 자체 최고 기록이다.

이번 앨범으로 에이티즈는 통산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이전 앨범 성적을 뛰어넘으며 글로벌 팬덤의 결집력을 다시 입증했다.

국내외 차트 성과도 이어졌다. ‘골든 아워 : 파트 5’는 한터차트 음반 차트,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 벅스 앨범 차트 실시간 및 일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전 세계 31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타이틀곡 ‘BAD’ 역시 벅스 실시간 및 일간 차트 1위, 8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와 유러피안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뮤직비디오 화제성도 컸다. 할리우드 배우 체이스 인피니티가 출연한 ‘BAD’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후 조회 수 1000만뷰를 넘겼다.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에도 올랐다.

에이티즈는 최근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 소식까지 전하며 글로벌 K팝 대표 그룹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지난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을 비롯해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대상,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대상, 서울가요대상 대상, ASEA 대상 등도 받았다.

이처럼 팀은 상승세다. 그래서 윤호의 사생활 이슈는 더 크게 보인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팬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ATINY’S VOYAGE : TINY MYSTERY)’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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