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윤종운 예비후보 "더 큰 양산, 경제로 도약"

치안·안전 분야에서는 도시통합관제센터 CCTV에 AI 감지 기능을 도입해 24시간 실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폴과 안심 바닥조명 확대를 통해 범죄 예방과 보행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예산은...

윤종운 예비후보 "더 큰 양산, 경제로 도약"

국민의힘 윤종운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26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 큰 양산, 중단 없는 도약'을 비전으로 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윤 예비후보는 "양산이 자립형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분기점에 서 있다"며 "기업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에 효율성과 실행력을 접목해 경제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 동서 양산의 단절을 해소하기 위한 외곽순환도로 신설을 핵심으로 제시했다. 웅상·물금·상북을 연결하는 도로망 구축과 함께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양산IC 설치를 추진하고, 물금·남양산IC 일대 상습 정체 구간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웅상과 사송신도시 등 대중교통 사각지대에는 수요응답형 버스(DRT)를 도입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치안·안전 분야에서는 도시통합관제센터 CCTV에 AI 감지 기능을 도입해 24시간 실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폴과 안심 바닥조명 확대를 통해 범죄 예방과 보행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예산은 절감하면서도 안전 수준은 높이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일자리·교육 분야에서는 지역 기업과 연계한 '청년 보증 채용제'를 도입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자립준비청년 통합지원센터 건립과 함께 경력단절 여성, 은퇴세대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 연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상생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복지·돌봄 분야에서는 달빛어린이병원 확대와 응급의료체계 개선, 돌봄센터와 돌봄학교 확대를 통한 마을 교육 공동체 구축을 제시했다. 행정 혁신 공약으로는 서울 다산콜센터를 모델로 한 '양산형 우산 콜센터'를 도입해 민원을 전화 한 통으로 해결하는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