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윤권근 의원. 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 윤권근 의원이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의 차질 없는 추진과 두류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대구시의 적극 대응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11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신청사 건립 사업비가 당초 3312억 원에서 4500억 원으로 약 1200억 원 증액된 상황을 지적하며, 더 이상의 일정 지연과 예산 증액을 막기 위해 전문적인 건설사업관리(CM)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건립비 마련을 위한 재원 확보, 2·28 민주운동의 역사성을 설계에 담을 것 등을 강조했다. 또 인근 주민을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범위 축소 등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두류공원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에 대해서는 기존에 확보한 용역비가 부족하다며,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비용을 더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구시에 이월드 주변 도로 지화화 등의 검토, 5대 시설률이 높은 점 등 도시공원 지정의 감점 요인 극복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윤 의원은 "신청사 건립과 국가도시공원 지정은 대구의 미래 100년을 결정지을 핵심 사업"이라며 "대구 시민과의 약속인 2026년 12월 착공 목표가 지연되지 않도록 대구시가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구시의회 윤권근 의원이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의 차질 없는 추진과 두류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대구시의 적극 대응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11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신청사 건립 사업비가 당초 3312억 원에서 4500억 원으로 약 1200억 원 증액된 상황을 지적하며, 더 이상의 일정 지연과 예산 증액을 막기 위해 전문적인 건설사업관리(CM)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건립비 마련을 위한 재원 확보, 2·28 민주운동의 역사성을 설계에 담을 것 등을 강조했다. 또 인근 주민을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범위 축소 등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두류공원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에 대해서는 기존에 확보한 용역비가 부족하다며,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비용을 더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구시에 이월드 주변 도로 지화화 등의 검토, 5대 시설률이 높은 점 등 도시공원 지정의 감점 요인 극복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윤 의원은 "신청사 건립과 국가도시공원 지정은 대구의 미래 100년을 결정지을 핵심 사업"이라며 "대구 시민과의 약속인 2026년 12월 착공 목표가 지연되지 않도록 대구시가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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