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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윤건영-정영철, 영동 인재양성 정책연대 협약

그러면서 영동산업과학고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청소년 와인스타트업 지원, 학생 국악축제 개최, 방학 중 돌봄학생 중식 지원, 찾아가는 AI·미디어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을 약속했다.

윤건영-정영철, 영동 인재양성 정책연대 협약

공동 실천과제 추진…국악 특성화 중·고교 설립

윤건영(왼쪽) 충북교육감 후보와 정영철 국민의힘 영동군수 후보가 19일 정책연대 협약서를 체결했다. 정영철 후보 제공

윤건영(66) 충북교육감 후보와 정영철(62) 국민의힘 영동군수 후보가 우수 인재 양성과 지역 학생 복지 향상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두 후보는 19일 영동 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만나 정책연대 협약서를 체결했다.

협약은 양 후보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영동군의 미래 핵심 교육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공동실천과제는 국악 특성화 중·고등학교 설립, 면지역 작은 학교 살리기, 학교폭력 예방과 상담 지원센터 운영지원 등이다.

윤 후보는 이날 영동 연락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역 맞춤형 공약도 발표했다.

윤 후보는 "영동은 국악과 와인, 미래농업과 지역문화 자원이 풍부한 곳"이라며 "작은 학교와 농촌교육, 미래농업교육, 문화예술교육을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영동산업과학고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청소년 와인스타트업 지원, 학생 국악축제 개최, 방학 중 돌봄학생 중식 지원, 찾아가는 AI·미디어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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