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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튜브 영상 하나로 블로그 수익까지"...이스트에이드, '이글루스' 전면...

네이버 블로그가 개인의 일상과 정보 기록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글루스는 영상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텍스트 자산으로 전환·유통하는데 특화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자체 포털 줌(zum)을 포함한 여러 사이트와 SNS에...

"유튜브 영상 하나로 블로그 수익까지"...이스트에이드, '이글루스' 전면...

이스트에이드(대표 김남현)는 1세대 블로그 플랫폼 '이글루스'를 'AI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 개편해 프리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정식 론칭은 올해 하반기 예정이다.

핵심 기능으로는 자체 개발한 'M2T(Media to Text)' 기술이 탑재됐다. 유튜브 영상 등 미디어 콘텐츠를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술로, 각종 포털과 AI 검색에 최적화된 구조로 변환하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 블로그가 개인의 일상과 정보 기록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글루스는 영상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텍스트 자산으로 전환·유통하는데 특화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자체 포털 줌(zum)을 포함한 여러 사이트와 SNS에 재확산돼 '원소스 멀티유즈'로 추가 트래픽 확보와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한 1차 얼리 파트너 크리에이터 모집에도 나선다. 선발된 파트너에게는 M2T 솔루션 우선 제공, 검색 유입 SEO 최적화, 광고 수익 모델 우선 적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언더스탠딩, 데모데이SV, 강헌의 철공소닷컴 등 각 분야 크리에이터들이 파트너로 합류했다.

현재 크리에이터의 말투와 콘텐츠 스타일을 학습해 최적화된 글쓰기를 제공하는 페르소나 기능과 다국어 변환 기능도 준비 중이다.

이글루스는 파트너 콘텐츠 기반 광고 수익 공유 모델을 시작으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구독 서비스, 지식 커머스 플랫폼으로 확장해 창작자와 플랫폼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김남현 이스트에이드 대표는 “이글루스는 영상 콘텐츠의 생명주기를 연장하고 크리에이터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텍스트 유통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며 "새로운 경험에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동참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해원 기자 hwkim@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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