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지난 15일 본점 에비뉴엘 4층에 LVMH소속 스위스 하이엔드 클락 브랜드 ‘레페 1839(L’Epée 1839)’가 국내 첫 공식 부티크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사진=롯데백화점
[비즈월드]
◆롯데백화점, 스위스 하이엔드 클락 '레페 1839' 국내 첫 정규 매장 오픈
롯데백화점은 지난 15일 본점 에비뉴엘 4층에 LVMH소속 스위스 하이엔드 클락 브랜드 ‘레페 1839(L’Epée 1839)’가 국내 첫 공식 부티크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레페 1839’는 LVMH에서 운영하는 스위스 하이엔드 탁상 시계 브랜드이다. 기계식 시계의 정교한 메커니즘을 예술적 오브제 형태로 풀어내 전 세계 시계 컬렉터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롯데백화점은 하이엔드 워치 시장에서 보다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안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레페 1839' 정규 부티크 매장을 오픈했다.
매장에서는 브랜드의 기술력을 집약한 다양한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1500만원에서 4000만원대의 엔트리 라인업부터 정교한 세공 기술로 제작된 1억원 이상의 하이엔드 한정판 모델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오명훈 롯데백화점 해외시계보석팀장은 "최근 하이엔드 시계 시장은 단순한 착용을 넘어 공간의 품격을 높여주는 '예술적 오브제'로 그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며, "국내 첫 정규 매장인 만큼 그동안 만나보기 힘들었던 레페 1839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압도적인 기술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1층 하늘정원에서 직원들이 ‘라 그랑드 에피세리(La Grande Épicerie de Paris)’ 대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더현대 하이(Hi)에서 프랑스 최고급 식품관 '라 그랑드 에피세리' 제품 판매
현대백화점은 최근 오픈한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문 온라인몰 더현대 하이(Hi)에서 ‘라 그랑드 에피세리(La Grande Épicerie de Paris·GEP)’의 자체브랜드(PB) 상품과 마리아쥬 프레르, 돈 안토니오 소스 등 프리미엄 식료품 300여 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라 그랑드 에피세리는 글로벌 럭셔리를 대표하는 세계 최초의 백화점인 ‘봉마르쉐(Le Bon Marché)’의 최고급 식품관으로 전 세계 미식가들이 찾는 프리미엄 식재료 전문관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올리브 오일에 프랑스 남서부 페리구르의 블랙 트러플 향을 더해 섬세하면서도 균형 잡힌 풍미가 특징인 'GEP 블랙 트러플 오일', 은은하면서도 농축된 흙내음과 견과류를 닮은 향에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이 특징인 'GEP 건모렐' 등이 있다.
현대백화점은 내달 중 운영 품목을 400여 종으로 확대하고 앞으로 백화점 주요 점포 식품관으로 판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이 오는 22일 영업 면적 약 8000평의 대규모 근린생활시설을 추가 오픈하며 지역 일상의 선택지를 대폭 넓힌다고 밝혔다. 사진=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 ‘초대형 근린생활시설’ 오픈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이 오는 22일 영업 면적 약 8000평의 대규모 근린생활시설을 추가 오픈하며 지역 일상의 선택지를 대폭 넓힌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점포는 복합쇼핑몰에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더한 신개념 쇼핑 공간으로 지난해 12월 ‘센트럴’을 오픈한 이후 100일 만에 누적 방문객 210만명을 돌파하며 지역 생활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고 한다.
이번 오픈으로 기존 커뮤니티와 여가 중심의 ‘센트럴’에 실생활 밀착형 ‘근린생활시설’이 더해져 영업 면적 총 1만5000여 평 규모의 초대형 로컬 라이프스타일 허브가 완성됐다.
특히 교육·의료·식음·서비스 등 생활에 밀접한 콘텐츠를 대거 추가 조성해, 도보 생활권 안에서 일상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지역 핵심 생활 거점으로 자리 잡는다는 포부다.
새롭게 문을 여는 근린생활시설은 센트럴 인근 4개 동 지상 1~2층에 조성되며 ▲키즈 아카데미 ▲F&B ▲라이프스타일 ▲패션·뷰티 등 총 172개 브랜드가 순차적으로 입점한다.
2층 보행 데크로 4개 동과 센트럴까지 모두 연결돼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먼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키즈 에듀테인먼트 특화존’이 들어선다.
유소년 스포츠 아카데미 ‘수원 삼성 블루윙즈·LG 세이커스 아카데미 운정’이 경기 서북부 최초로 문을 연다.
대규모 실내 구장에서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스포츠 기본기와 도전 정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프리미엄 키즈 골프 브랜드 ‘곰골프랩’, 국내 최대 키즈 쿠킹 클래스 ‘아이키친’, 초중고 입시 전문 학원 ‘종로엠스쿨’, 대치동 기반 수학 학원 ‘생각하는 황소’도 함께 들어서 학습부터 취미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교육 환경을 완성한다.
F&B 카테고리는 글로벌 프랜차이즈부터 패밀리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테이크아웃 전문점까지 60여 개 브랜드가 대거 입점해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펫 프렌들리 다이닝 ‘매드포갈릭’과 월드 고메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가 파주 최초로 인기 패스트푸드 브랜드 ‘맥도날드’가 파주 2호점으로 입점해 가족 단위 고객들의 외식 인프라를 한층 확장한다.
고품격 미식을 즐기기 좋은 프리미엄 회 전문 브랜드 ‘참치학교’, 1++ 한우 전문점 ‘육판장’도 들어선다. 영종도 LP 카페로 유명한 ‘사운즈오브선셋’ 2호점과 제주 유기농 말차 전문점 ‘맷차’, 베를린 기반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보난자커피’, ‘폴바셋’ 등 인기 카페 브랜드도 자리해 선택의 폭을 넓힌다.
생활 전반을 채우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도 대폭 확충해 기존 센트럴의 ‘올리브영’, ‘무신사’에 더해 K-리빙 대표 브랜드 ‘다이소’가 2개 층 규모의 초대형 매장으로 입점한다.
이른바 ‘올다무(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로 불리는 대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에 모두 모이게 됐다.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미니소’도 함께 들어선다.
창고형 메가 약국 ‘운정빌리지약국’은 맞춤형 건강기능식품부터 키즈·뷰티·의료기기까지 갖춘 종합 건강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소아청소년과 등 병원도 함께 입점해 일상적인 건강 관리부터 전문 진료까지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는 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 신세계까사의 홈퍼니싱 브랜드 ‘까사미아’, 주방 가구 브랜드 ‘보노바 키친&바스’, 스틸 모듈 가구 브랜드 ‘디엘로’, 대표 SPA 브랜드 ‘탑텐’과 캐주얼 브랜드 ‘지오다노’, 스트리트 감성 의류 브랜드 ‘핍스모터사이클’에 이어 슈즈 멀티숍 ‘슈마커플러스’가 들어선다. 국내 최초 도심형 뷰티 아울렛 ‘오프 뷰티’는 초저가 화장품부터 명품까지 아우르는 셀렉트 스토어로 다양한 뷰티 니즈를 충족시킨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이번 확장은 단순한 쇼핑 공간의 확대를 넘어, 교육·의료·식음 등 지역민들이 매일 접하는 일상적 기능들을 생활 동선에 촘촘히 담아내 지역 생활의 밀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말했다
이마트는 4월 16~22일 제철 토마토 전 품목을 3980원, 5980원, 7980원 균일가로 선보여 다양한 토마토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사진=이마트
◆이마트, 4월 16~22일 ‘상큼달콤 토마토 균일가전’
이마트가 ‘상큼달콤 토마토 균일가전’을 연다.
이마트는 4월 16~22일 제철 토마토 전 품목을 3980원, 5980원, 7980원 균일가로 선보여 다양한 토마토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단, 5K프라이스 상품 제외, 점포별 입점 수량 상이)
행사카드로 1만원 이상 구매 때에 20% 추가 할인까지 덧붙여 고객 혜택을 늘렸다. 5980원 상품 2개를 구매해 1만원을 넘길 경우 20% 할인이 적용돼 약 9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어 체감 가격은 더욱 낮아진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작년보다 1.5배 이상의 물량을 준비했다. 방울토마토부터 프리미엄 품종, 기능성 신품종까지 다양한 규격과 상품을 한데 모아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간식으로 활용도가 좋은 스테디 셀러 ‘방울토마토(600g/팩, 국내산)’를 3980원, ‘대추 방울토마토(1㎏/팩, 국내산)’는 7980원에 선보인다.
일반 토마토 대비 과육이 단단하고 풍미가 진해 한층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품종 ‘토마주르 토마토(750g/팩, 국내산)’ 역시 7980원에 즐길 수 있다.
토마토에 ‘건강한 단맛’을 더한 상품도 눈길을 끈다. 오리지널과 망고맛 총 두 가지맛으로 구성된 ‘더달콤 스테비아 대추방울(550g/팩, 국내산)’은 5980원에 즐길 수 있다.
이마트는 흐름에 발맞춰 신상품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이마트 단독 출시 상품인 ‘리코마토(800g/팩)’를 행사 기간 동안 5980원에 선보인다. 항산화 물질인 리코펜 함량을 3배 이상 높여 속까지 붉은 색감을 구현한 기능성 토마토다.
김효진 이마트 토마토 바이어는 “토마토는 일상 식단에서 활용도가 높은 대표 신선식품으로, 다양한 품종을 경험해보고자 하는 고객 수요가 높다”면서 “더 살수록 혜택이 커지는 행사를 기획한 만큼, 고객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행사가 진행되는 22일까지 봄 제철 신선식품을 할인한다.
‘카라향(9~18입/봉, 국내산)‘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때 6000원 할인해 9980원에 제철 봄 강도다리 세꼬시회(200g/팩, 국산)’은 40% 할인된 1만7880원에 판매한다.
같은 기간 ‘더깨끗한목장 한우(냉장·국내산)’, ‘달링다운 와규(냉장, 호주산 소고기)’ 전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해 식탁 물가 안정을 이어간다.
롯데마트 제타는 지난 15일부터 KT 고객을 대상으로 4월 멤버십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 제타, KT 멤버십 ‘달달혜택’ 프로모션 진행
롯데마트의 온라인 장보기몰 ‘롯데마트 제타(ZETTA)’가 전국 KT 고객을 찾아간다.
롯데마트 제타는 지난 15일부터 KT 고객을 대상으로 4월 멤버십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T 월간 멤버십 프로그램 ‘달달혜택’ 내 ‘달달스페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KT 멤버십 회원에게는 3만원 이상 구매 때 4000원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쿠폰은 이달 30일까지 KT 멤버십 앱에서 발급받아 롯데마트 제타에 등록 가능하며, 내달 14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해당 혜택은 기간 내 ID 당 1회, 선착순 5만명에게 제공된다.
롯데마트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제타 플랫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객의 일상과 밀접한 통신사 채널과의 연계로 제타 서비스 이용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차별화된 장보기 경험을 전달하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롯데마트 제타는 국내 주요 플랫폼과의 파트너십으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 ‘제타패스’ 혜택을 제공하고 카카오 쇼핑 내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도입을 추진하며 유입 채널 다각화에 힘써왔다.
다양한 협업 시너지를 바탕으로, 지난 3월 롯데마트 제타 신규 이용자 수는 외부 협업 확대 이전인 25년 11월 대비 약 50% 증가했다.
장재영 롯데마트·슈퍼 e마케팅기획팀장은 “롯데마트 제타의 장보기 서비스를 부담 없이 이용해 보실 수 있도록 통신사 멤버십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몀서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월드=정영일 기자 / zprk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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