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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통가 레이더] 800만개 돌파한 냉동김밥... CJ제일제당, 식품업계 최초...

말차와 카카오를 블렌딩한 비스킷은 달콤쌉싸름한 풍미를 제공한다. 겉을 감싸고 있는 말차 스위트는 입녹음성을 극대화하는 템퍼링 공정을 적용해 말차의 깔끔한 맛을 한층 더 배가한다. 풍성한 말차향 생크림은...

[유통가 레이더] 800만개 돌파한 냉동김밥... CJ제일제당, 식품업계 최초...

CJ제일제당이 진천 CJ블로썸캠퍼스에 식품업계 최초로 김밥 자동화 생산시설을 구축했습니다. 이번 생산시설은 속재료 투입, 김밥 커팅, 트레이 담기 등 전 공정을 자동화해 효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는데요. CJ제일제당은 이러한 독보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규 국가 및 메인스트림 유통채널 공략을 가속화해 K-김밥 확산에 주력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피죤의 퍼스널 뷰티케어 브랜드 칼앤한스가 신제품 ‘모이스처라이징 유브이 쉴드 선 립밤 SPF50+’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으며 곡물 유래 성분을 더해 입술에 풍부한 영양과 보습을 줄 수 있는데요. 피죤은 앞으로도 실용적인 뷰티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농심이 신라면의 첫 브랜드 캐릭터 'SHIN(신)'을 공개하는 등 오늘(25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진천 CJ블로썸캠퍼스 냉동김밥 자동화 생산라인.[사진=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이 글로벌 냉동김밥 사업 대형화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충북 진천 CJ블로썸캠퍼스에 식품업계 최초로 냉동김밥 자동화 생산시설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냉동김밥 생산라인은 속재료 투입부터 김밥 커팅, 트레이 담기 등 전 공정을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약 1년 6개월에 걸쳐 자동화 설비를 개발했다. 생산 속도를 높이고, 제품 중량 편차를 최소화하며 생산 안정성을 확보했다. 위생수준을 향상시킨 공정 설계로 엄격한 글로벌 위생 기준도 맞췄다.

맛품질도 한층 강화했다. 냉동밥 취반(쌀을 씻고 물을 맞춰 밥을 짓는 과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별 최적의 밥알 식감과 윤기 있는 외관을 구현했다. 재료별 맞춤형 최적 열처리 온도와 시간을 설정해 원재료의 식감과 색감을 향상시켰다. 냉동김밥에 최적화된 급속 냉동 기술로 유통·보관 과정에서도 최상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CJ제일제당은 글로벌 K-푸드 확산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2023년 ‘비비고 냉동김밥’을 출시했다. 출시 이후 글로벌 누적 판매량 800만개를 돌파했다.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약 130%에 달한다. 현재 미국, 유럽, 영국, 호주, 일본 등 25개국에서 불고기, 제육, 야채, 비빔밥, 김치치즈, 참치마요 등 총 6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진천 생산거점 확보로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유럽, 호주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올해 하반기 미국 현지 그로서리 스토어(Grocery Store) 입점을 확대하는 등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단순한 설비 확보 차원을 넘어 K-푸드 영토 확장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라며 “비비고 김밥을 대표 'K-김밥'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피죤(대표이사 이주연)의 퍼스널 뷰티케어 브랜드 칼앤한스가 신제품 ‘모이스처라이징 유브이 쉴드 선 립밤 SPF50+’을 출시했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칼앤한스는 소비자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자연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한 제품 연구를 지속해 온 브랜드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자외선 노출 증가와 피부 보호를 위해 자외선 차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선케어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에 따라 일상생활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 립밤을 선보인다.

칼앤한스 ‘모이스처라이징 유브이 쉴드 선 립밤 SPF50+’은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자외선으로 인해 손상되기 쉬운 입술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곡물 유래 고보습, 고영양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아타카마 사막에서 발견된 효모를 합성해 만든 ‘데저트 오일’을 함유했다. 데저트 오일은 피부 각질을 구성하는 지방산과 성분 구조가 유사한 피부 친화적 보습 성분으로, 자외선 및 열로 인한 피부 손상 복구에 도움이 된다. 소이밀크와 쌀 추출물 등 곡물 유래 성분을 더해 입술에 풍부한 영양과 보습을 공급한다. 또한 부드럽게 발리며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고 장시간 촉촉함을 유지한다.

피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립밤은 보습과 동시에 자외선 차단을 할 수 있어 일상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러닝, 테니스, 골프 등 다양한 야외 스포츠 활동을 즐길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실용적인 뷰티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농심이 24일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신라면의 첫 브랜드 캐릭터를 공개했다. 이름은 브랜드 네임에서 딴 ‘SHIN(신)’이다.

농심은 언어나 문화적 배경이 달라도, 누구나 직관적으로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 마케팅’을 통해 신라면 브랜드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브랜드 위상에 어울리는 독창적인 ‘SHIN’ 캐릭터 디자인과 배경 스토리로 글로벌 소비자들과 스킨십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장기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농심은 SHIN 캐릭터의 외형에 신라면 고유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라면 면발과 신라면 봉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바탕으로 눈동자와 소품에 ‘辛(매울 신)’ 자를 포인트로 활용했으며, 신발에는 맥박이 뛰는 펄스(Pulse) 디자인을 적용해 생동감을 살렸다.

캐릭터의 성격과 취미에도 신라면의 특징을 재치 있게 반영했다. 신라면 조리 시간인 ‘4분 30초’면 누구와도 친해질 수 있는 친화력으로 주변 분위기를 밝게 만들고,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신라면을 즐기기 위해 수시로 SNS로 소통하며 신라면과의 ‘꿀조합’을 찾는다는 설정이다. 농심은 SHIN이 글로벌 소비자를 타깃으로 하는 캐릭터인 만큼, 농심 홈페이지의 한국어, 영어, 중국어 페이지 모두에 SHIN 캐릭터 소개란을 마련했다.

농심은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30초 분량의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통해 SHIN 캐릭터의 탄생 스토리를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애니메이션은 신라면이 글로벌 소비자를 향해 직접 나아간다는 내용이다. SHIN은 마트 진열대에서 누군가의 선택을 기다리는 대신, 전 세계에 ‘매콤한 행복’을 전하기 위해 공항으로 향한다. 이름에 담긴 ‘Spicy Happiness In Noodles(신라면 슬로건)’라는 의미를 전 세계인과 나눈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농심은 애니메이션을 시청한 후 제시되는 퀴즈에 응모한 참가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SHIN 캐릭터 여권 케이스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농심은 SNS를 통해 SHIN 캐릭터의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를 차례대로 공개하고, 캐릭터 탈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도 매월 선보이며 소비자와 유대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심은 SHIN 캐릭터 런칭을 맞아, 오는 4월부터 약 3개월간 ‘신라면 골드’ 멀티팩에 캐릭터 스티커를 동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티커는 총 13종으로, SHIN이 미국, 중국, 프랑스, 이집트 등 세계 각국과 우주를 여행하는 모습으로 디자인됐다.

농심은 이 중 1만 장 한정으로 투입된 ‘SHIN 우주여행 스페셜 스티커’ 당첨자에게 리모와(RIMOWA) 캐리어, 신라면 툼바 기프티콘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스티커를 SNS에 인증할 경우 추첨을 통해 ‘신라면 여행 파우치’와 신라면컵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농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사몰 ‘농심몰’에서도 젓가락, 수면 안대 등 SHIN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 기획세트를 운영하고, 농심몰 전용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비자와 소통할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캐릭터 ‘SHIN’은 소비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매콤한 행복’을 의인화한 존재”라며, “앞으로 글로벌 전시회와 각 해외법인의 마케팅 활동에 캐릭터를 적극 활용해, 일상에서 소비자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 롯데마트·슈퍼가 해외 여행지에서만 찾아볼 수 있었던 K-라면을 한국에 들인다.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26일 ‘농심 순라면(4입)’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순라면’은 미국·유럽·중동 등 해외 시장에서만 판매되어 온 수출 전용 제품이다. 특히 ‘신라면’, ‘짜파게티’ 등 유명 제품과 함께 농심의 글로벌 판매 상위 5위권에 속하는 베스트셀러로, 국내 미출시 라면 가운데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순라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순한 맛이 특징이다. 채소와 버섯을 활용해 국물과 건더기 전반에 걸쳐 깔끔한 풍미를 구현했으며, 이번 국내 출시 제품에는 건면을 적용해 칼로리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식감을 강화했다. 롯데마트·슈퍼는 매운 맛 중심의 라면 시장에서 자극 없는 담백한 맛으로 가족 먹거리 수요를 겨냥하는 한편, 비건 인증을 기반으로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MZ세대까지 폭 넓게 아우른다는 전략이다.

해당 상품은 롯데마트·슈퍼 창립 행사 ‘메가통큰’ 개막에 맞춰 단독 선판매를 시작한다. 해외 여행이나 직구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던 인기 상품을 가장 먼저 선보여,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단독 선판매 기념 행사도 마련했다. 오는 4월 8일(수)까지 ‘순라면’을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을 제공하며, 4일부터 5일까지는 해당 상품을 포함한 봉지라면 전 품목에 대해 행사 카드 결제 시 2+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영주 롯데마트∙슈퍼 조미대용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해외 시장에서 검증된 글로벌 베스트셀러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만큼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롯데마트·슈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국내 최대 규모 전망대 부산 엑스 더스카이 99층에 위치한 ‘스카이99 그릴&파스타’ 레스토랑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스카이99 그릴&파스타’는 부산 최고층에서 해운대 달맞이길과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캐주얼 럭셔리 콘셉트의 인테리어를 한층 강화하고, 기장 다시마 에피타이저, 대저 짭짤이 토마토 샐러드, 남해 왕바지락 파스타, 거제 봄쑥 크림수프 등 제철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품격 있는 다이닝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리뉴얼된 레스토랑은 메인홀 53석, VIP룸 24석 등 총 77석 규모로 운영되며, 오션뷰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번 리뉴얼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신규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3월 31일까지 사전 예약 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런치 2인·3인 메뉴 이용 시 1인 파스타 식사권 △런치 4인 메뉴 이용 시 1인 부챗살 스테이크 식사권 △오션 2인·3인 메뉴 이용 시 1인 한우 안심 스테이크 식사권을 제공한다. 4월 30일까지 레스토랑 이용 고객에게는 테이블당 콜키지 1병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지난해 부산 엑스 더 스카이의 미디어 체험존과 포토존을 개선한 데 이어 ‘스카이99 그릴&파스타’ 레스토랑까지 리뉴얼하며 방문객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며 “해운대의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락앤락이 듀얼캡을 적용한 ‘스쿨핏 마이픽 듀얼캡 텀블러’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의 음용 습관이나 상황에 따라 마시는 방식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어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스쿨핏 마이픽 듀얼캡 텀블러’는 듀얼캡 구조를 통해 빨대 사용과 직접 음용이 모두 가능하며, 보온·보냉 성능 또한 뛰어나 활용도가 높다. 이중 진공 구조를 적용해 최대 44시간 보냉, 최대 13시간 보온이 가능하다.

안전성도 강화했다. 바디 내부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위생 관리에 용이한 STS316L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이중 잠금 구조로 내용물이 샐 걱정도 없다. 또 원터치 버튼으로 어린이도 한 손으로 간편하게 열 수 있으며, 빨대를 분리 세척할 수 있어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채로운 컬러와 △자동차 △공룡 △정글프렌즈 △발레리나 등 귀여운 일러스트를 적용한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락앤락 관계자는 “듀얼캡 하나로 아이의 습관이나 상황에 맞게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데다, 안전성과 사용편의성, 귀여운 디자인까지 갖춰 부모와 아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 북미 시장에서 ‘K-헤어케어’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닥터그루트’가 북미 최대 뷰티 유통 채널인 ‘세포라(Sephora)’의 온·오프라인 매장에 전격 입점한다.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는 오는 28일부터 세포라 공식 온라인몰 론칭을 시작으로, 8월에는 미국 전역 4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 제품을 출시한다. 세포라는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채널로, 철저한 제품 효능 검증은 물론 브랜드 이미지까지 엄격하게 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닥터그루트는 북미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과 소셜미디어 ‘틱톡’ 등에서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10월부터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까지 아우르는 북미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600여 곳에 제품을 입점시킨 바 있다. 코스트코에 이어 프리미엄 뷰티채널 세포라 진출로 닥터그루트의 기술력과 시장성이 북미 주류 뷰티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잇따른 성과는 LG생활건강만의 독보적인 R&D 역량과, 지난 3년간 꾸준히 전개해 온 디지털 중심의 브랜딩 전략이 주효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1967년 한국 최초의 샴푸인 ‘크림 샴푸’를 선보인 이래 반세기 넘게 축적해 온 연구 노하우는 닥터그루트 경쟁력의 핵심 기반이다. 현재 138명의 전담 연구진이 헤어케어의 혁신을 이끌어 가고 있고, 지금까지 누적된 528건의 등록 특허와 효능이 입증된 148건의 임상 시험, 6만 명의 유전자 데이터베이스 등 압도적인 기술력이 까다로운 북미 유통 채널의 기준을 만족시키는 원동력이 됐다.

이와 함께 우수한 제품력이 잘 드러나는 콘텐츠로 현지 고객들을 공략한 SNS 마케팅 역시 성공을 견인했다. 닥터그루트는 현지 고객의 생생한 사용 후기를 담은 숏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단일 영상 기준 최고 조회수 2240만 뷰를 기록했다. 여기에 틱톡 공식 채널 누적 노출 수 5000만 회, 누적 좋아요 수가 76만 개를 돌파하는 등 K-헤어케어 브랜드로서의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세포라에 입점하게 될 제품들은 북미 시장 주력 제품군인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징 솔루션(Scalp Revitalizing Solution)’ 라인 전 품목을 포함해 총 18종이다. 닥터그루트는 아마존과 코스트코에서 이미 인기가 검증된 탈모 증상 케어 제품을 비롯, 머릿결 등 전반적인 모발 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은 세포라 고객 특성에 맞춘 제품들을 더해 입점 라인업을 갖췄다.

주력 제품인 ‘헤어 티크닝 샴푸(Hair Thickening Shampoo)’는 사용 2주 만에 탈락 모발 수 82.2% 개선* 효능이 주목 받으며, 지난해 10월 아마존 프라임 데이 행사 기간 ‘헤어 리그로스 샴푸(Hair Regrowth Shampoo)’ 부문 2위를 달성한 인기 품목이다. 함께 입점하는 ‘미라클 인-샤워 트리트먼트’ 역시 5초 사용으로 두피 딥클렌징 효과와 실크 같이 부드러운 머릿결을 선사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닥터그루트는 세포라 입점을 기점으로 북미 뷰티 시장 내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실제로 닥터그루트는 북미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성공적인 샴푸 제품 론칭에 힘입어, 이번 달부터 컨디셔너 품목의 추가 입점을 완료했다. LG생활건강은 올해 코스트코 단일 채널에서만 전년 대비 수백억 원 규모의 추가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세포라 입점은 닥터그루트가 아마존, 틱톡샵, 코스트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 쌓아온 탄탄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채널 시너지를 극대화해, 북미 시장 내 ‘No.1 K-헤어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히겠다”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이하 “양사”)는 25일 청주시청 앞에서 공동 집회를 열고, 청주시가 추진 중인 현도일반산업단지(이하 “현도산단”) 내 폐기물 선별장 건립 공사의 즉각 중단과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양사는 식품 안전 저해 가능성과 법적 절차 미준수, 근로자 건강권 침해 등을 이유로 강하게 반발하며 공장 이전 가능성까지 검토해야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공동 집회는 하이트진로 김진영 공장장, 오비맥주 이철우 공장장 외 양사 근로자 약 40명이 참석했으며, 양사 공장장의 공동 입장문 낭독을 포함해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양사 근로자들은 지난 금요일부터 1인 시위를 시작, 집회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양사가 공동 발표한 입장문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하이트진로 청주공장에서 약 900m, 오비맥주 청주공장에서 약 35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식품위생법상 식품 제조시설은 오염물질 발생시설로부터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하지만, 폐기물 선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분진·바이오에어로졸 등이 생산 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강하게 제기하고 있다.

양사는 “HACCP 등 엄격한 위생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외부에서 유입되는 오염 요인은 통제할 수 없다”며 “식품 안전 문제 발생 시 기업이 귀책 사유 없음을 입증해야 하는 구조상 심각한 경영 리스크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또한 하루 약 200대 이상의 폐기물 운반 차량 출입에 따른 비산먼지와 악취 문제, 인근 기숙사 거주 근로자들의 건강권 침해도 주요 쟁점으로 지적했다.

특히 양사는 청주시가 환경영향평가법 및 산업입지법 등 관련 절차를 충분히 이행하지 않은 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입주기업 및 근로자와의 사전 협의도 없었다고 토로했다.

양사는 “30년 넘게 지역 경제에 이바지한 향토기업이 청주시의 일방적 행정으로 내몰릴 처지”라며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공장 폐쇄 또는 이전을 포함한 모든 대응 방안을 검토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청주시는 일방적인 행정을 중단하고, 산업단지의 미래와 주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고려한 책임 있는 재검토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 빙그레가 로스터리 카페 브랜드 포비(FOURB)와 협업한 ‘아카페라 포비’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카페라’는 빙그레의 대표 RTD 커피 브랜드로, ‘아카페라 포비’는 빙그레만의 커피 구현 노하우와 로스터리 카페 포비만의 감성이 결합된 컵커피 신제품이다. 진한 커피의 풍미를 컵커피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광화문라떼’와 ‘플랫화이트’ 2종으로 구성됐다. ‘아카페라 포비 광화문라떼’는 포비의 시그니처 메뉴로 커피 본연의 풍미에 꿀의 달콤함을 더했다. ‘아카페라 포비 플랫화이트’는 깔끔한 라떼 제품으로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빙그레는 서울 주요 오피스 상권을 중심으로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포비와의 협업을 통해 RTD 커피 주요 타깃층인 3040 소비자에게 고품질 컵커피를 제공할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빙그레 대표 RTD 커피 브랜드 ‘아카페라’와 매일 마시고 싶은 커피를 지향하는 ‘포비’의 만남으로 색다른 커피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아카페라 포비’가 맛과 가성비를 모두 중시하는 3040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청호나이스가 위생 기능과 세정 기능을 강화한 살균 리모컨 비데 ‘B700’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살균 리모컨 비데 ‘B700’은 노즐과 유로, 도기까지 관리하는 ‘트리플 살균 시스템’을 적용해 위생 관리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2시간 단위로 자동 살균 기능이 작동해 매일 새로운 비데를 사용하는 것처럼 비데 내부를 관리할 수 있으며, 대장균·살모넬라균·녹농균 등 주요 세균을 99% 살균한다.

노즐은 부식과 오염에 강한 ‘풀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해 보다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 전후로 자동 세척돼 언제나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비데 커버 끝 부분에는 ‘위생 핸들’을 탑재해 제품 사용의 마지막 단계까지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살균 리모컨 비데 ‘B700’은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세정 기능도 갖췄다. 노즐이 360도 회전하는 ‘3Way 노즐 시스템’을 통해 ▲일반 세정 ▲미스트 세정 ▲에어미스트 세정 등 세 가지 물살을 선택할 수 있다. 공기를 혼합해 부드러운 물살을 구현한 ‘공기방울 세정’과 전후좌우로 움직이는 ‘강력 무브 세정’은 사용자에게 부드럽고 입체적인 세정 경험을 제공한다.

따뜻한 에어미스트 물살이 분사되는 ‘원터치 좌욕모드’ 기능도 돋보인다. 워밍업, 집중 케어, 마무리 단계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항문 주변을 부드럽고 넓게 3분간 세정해 청결 관리와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기능을 적용했다. 프리미엄 리모컨을 통해 주요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사용자 모드’ 지원으로 개인 취향에 맞게 수압 세기, 온수, 온좌, 건조, 노즐 위치 등을 설정할 수 있다. 또한 ‘본체 IPX5, 리모컨 IPX7 생활방수’ 등급 설계로 욕실 환경에서 물청소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살균 리모컨 비데 ‘B700’은 위생 관리와 세정 기능을 동시에 강화해 비데 사용 만족도를 높이고 쾌적한 욕실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기능은 물론 고객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이천시보건소(소장 한미연)와 임직원들의 건강관리 및 건강증진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임직원들의 건강 수준 향상 및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 등에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전날 협약식은 시몬스와 이천시보건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시몬스는 ‘시몬스 팩토리움’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건강검진 데이터를 이천시보건소에 제공하고, 이천시보건소는 이를 바탕으로 건강관리 대상자를 선별해 전문 의료진과 관리 인력이 월 1회 현장을 찾아 임직원들의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주요 관리 항목으로는 ▲만성질환(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의심 및 관리 대상자에 대한 영양·생활습관 상담 ▲직무 스트레스 고위험군을 위한 전문 상담 및 지원 ▲만성질환과 연계한 구강 건강관리 및 치주질환·충치 예방교육 등이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 ‘파머스 마켓’과 문화나눔행사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등 시몬스 주최 행사를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건강증진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한미연 이천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기업이 힘을 모아 지역 내 근로자는 물론 국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천시를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인 시몬스의 임직원과 방문객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은 “이번 협약이 건강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증진과 상호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선보였던 시즌 한정 메뉴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를 정규 제품으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속되는 말차맛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설명이다. 프리미엄 몽쉘은 기존 몽쉘보다 크림 함량을 늘려 더욱 풍성하고 부드러운 맛을 전달하는 몽쉘의 상위 라인업이다.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는 프리미엄 라인업의 첫 번째 제품으로 말차와 국내산 설향 딸기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말차와 카카오를 블렌딩한 비스킷은 달콤쌉싸름한 풍미를 제공한다. 겉을 감싸고 있는 말차 스위트는 입녹음성을 극대화하는 템퍼링 공정을 적용해 말차의 깔끔한 맛을 한층 더 배가한다. 풍성한 말차향 생크림은 국내산 설향 딸기잼을 가득 품어 부드러우면서도 상큼한 맛이 일품이다. 기존 몽쉘 대비 크림 양을 약 25% 높여 국내 대표 생크림 케이크로써 풍미와 부드러움을 강조했다.

롯데웰푸드는 프리미엄 몽쉘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미식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공략한다는 설명이다. 트렌드 레시피를 반영한 한정판 메뉴나 제철 과일 등 시즌 한정 제품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소비자 반응에 따라 이번 말차&딸기맛처럼 정규 제품 운영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몽쉘 브랜드는 생성형 AI를 접목한 이색 디지털 콘텐츠 ‘응수의 달콤한 공장’을 통해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AI를 활용한 배우 김응수의 ‘AI 뮤지컬’ 콘텐츠다. 달콤함과 부드러움이 시각적으로 느껴지는 가상의 판타지 공장 속에서 몽쉘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화려한 연출을 통해 소개한다. 여러 미디어에서 친숙한 캐릭터로 활약한 김응수 배우의 등장은 브랜드 친밀도를 극대화한다.

지난 1월 공개된 1화는 유튜브 조회수 330만 회를 넘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오리지널 몽쉘의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함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묘사해 주목받았다. 최근 공개한 2화에서는 신제품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이번 영상은 말차와 딸기의 신선함과 프리미엄 제품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시각화하는 데 집중해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렸다.

한편, 말차맛 트렌드는 지난해 트렌드로 급부상 후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프리미엄 몽쉘에 앞서 지난해 10월 정규 제품화된 ‘빈츠 프리미어 말차’의 경우 빈츠 브랜드 내에서 20% 이상의 매출 비중을 꾸준히 기록하며 말차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지속되는 말차 트렌드 대응을 위해 최근 ‘파스퇴르 제주말차라떼’를 선보이기도 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프리미엄 몽쉘은 중량과 크림 함량을 높여 완성도를 극대화한 상위 라인업”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원료와 차별화된 레시피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미식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맥도날드가 지난 24일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도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에게 300인분의 버거와 음료를 전달하는 ‘행복의 버거’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일도 문해교실 담당 교사의 사연으로부터 시작됐다. ‘2025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강생 어르신 중 수상자가 배출된 것이 계기였다. 섬 안에 매장이 없어 교재로만 배우던 키오스크 주문과 메뉴 시식의 기회를 달라는 요청이 있었고, 이에 한국맥도날드가 화답하며 이번 만남이 성사됐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날 300인분의 버거와 음료가 담긴 맥카페 커피 트럭과 이동식 키오스크를 배편에 실어 금일도를 찾아 문해교실 수강생 어르신과 용향리와 신평리 일대 마을 주민들에게 ‘행복의 버거’를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현장에 이동식 키오스크를 설치해 매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주문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023년부터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디지털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키오스크 교육 교재를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전국 매장 내 키오스크 실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열정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행복의 버거’를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노인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013년부터 사회공헌 프로그램 ‘행복의 버거’를 통해 누적 26만 개 이상의 메뉴를 기부하며 우리 사회 이웃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전국 단위 행사 ‘행복의 버거 주간’과 사연 공모 방식의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를 도입하며 지역 커뮤니티와 따뜻한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 현대홈쇼핑은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에 디지털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 가능한 상품을 한데 모은 '온누리샵'을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은 모바일 앱 '디지털온누리’를 통해 현금으로 충전해 사용하는 상품권으로, 소비자는 매월 최대 100만원까지 7% 할인된 금액으로 충전할 수 있고 사용 금액의 최대 40%까지 전통시장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온누리샵 오픈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소비 촉진은 물론,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자가 전통시장 상품을 더욱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누리샵은 현대H몰에서 '온누리'를 검색해 접속할 수 있으며, 국내 전통시장과 지역 특산물 등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의 2만 여 개 상품을 판매한다. 고객은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할 때 기본적으로 받는 7% 할인 혜택에 더해, 현대홈쇼핑이 제공하는 7% 추가 적립금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기간 한정 특가 행사 ‘타임딜’을 비롯해 ‘수산대전’, ‘농축산물할인지원행사’ 등 정부 지원 할인 쿠폰까지 중복 적용이 가능하도록 해 고객 혜택을 늘렸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 및 소상공인 지원과 함께 고객 혜택 제공을 위해 디지털온누리상품권 전용관을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과 지원 정책을 통해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쿠팡이 최근 고조되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에서 에너지 절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고객과 함께하는 할인 행사를 연다.

쿠팡은 오는 4월 1일부터 한 달간 자사 중소상공인 상생 전문관인 ‘착한상점’ 내에서 ‘쿠팡에서 시작하는 에너지 절약 장보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는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 상품들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 흐름에 함께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쿠팡은 일상 속에서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거나 소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주는 상품 약 1000종을 엄선해 선보인다. 주요 상품으로는 ▲태양광 무선 보조배터리 ▲휴대용 자가발전 랜턴 ▲절전 멀티탭 ▲절수 샤워헤드 ▲난방텐트 등이 있으며, 고객들은 이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그동안 쿠팡은 풀필먼트와 배송 인프라 등 로켓배송 전반에 걸쳐 에너지 효율 정책을 강화해 왔다. 2021년 전기화물차 충전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한 것을 시작으로, 다회용 친환경 프레시백 도입과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참여 등 물류부터 유통 전 과정에 걸쳐 에너지 효율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오는 5월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녹색소비주간 기획전’에도 참여해 이러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쿠팡은 에너지 절약 제품과 녹색인증 제품 소비를 적극 장려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절약 문화가 우리 사회에 자리 잡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는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고객들이 일상의 소비 선택을 통해 에너지 절약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삼양식품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울 명동 사옥 1층 로비에서 운영한 브랜드 체험형 팝업스토어 ‘House of Burn(하우스 오브 번)’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명동 사옥 이전 후 내부 공간을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한 사례로, 운영 기간 내내 글로벌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5일간 총 8000여 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아 불닭 브랜드의 정체성을 직접 경험했으며, 특히 글로벌 팬들 사이의 자발적인 입소문으로 오픈 전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Make Life Spicy!’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글로벌 팬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하는 김정수 부회장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삼양식품은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관광객들이 여행 일정 중 편안하게 머물며 재정비할 수 있는 라운지와 파우더룸을 운영하고 무료 생수를 제공하는 등 고객 중심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등 주요 제품을 시식하며 브랜드 특유의 역동적인 개성을 체험했다. 특히 사옥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국적을 넘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등 글로벌 팬덤 기반의 차별화된 유대감을 형성했다. 포토존 이벤트는 연일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지며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고, 이러한 현장의 열기는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산되며 자발적인 바이럴 효과로 이어졌다.

팝업스토어와 연계해 진행한 서울 주요 거점 프로모션 역시 시너지를 냈다. 명동, 광화문 등 주요 상권 내 편의점과 면세점에서 진행된 한정판 타포린백 증정 행사는 관광객들의 실질적인 구매를 이끌어내며 브랜드 접점을 서울 전역으로 확장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글로벌 불닭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사옥을 개방하고, 고객의 실제 이용 편의를 고려한 체험 요소를 결합한 것이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소비자들과 더욱 밀접하게 소통하며 삼양식품만의 브랜드 가치를 진정성 있게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오뚜기가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는 K-라면의 글로벌 위상을 알리는 국내 유일의 라면 전문 박람회로, 제조사·유통사·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복합 전시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오뚜기는 ‘나만의 진라면 만들기’ 체험존을 통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진라면을 직접 만들어보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진라면의 섬세한 매운맛 단계와 어떤 토핑과도 잘 어울리는 특징을 바탕으로, 단순 체험을 넘어 진라면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제철 냉이(건조냉이), 건미역, 계란스크램블, 김치후레이크 등 총 14종의 토핑 중 원하는 재료를 자유롭게 선택한 뒤, 진라면 순한맛 또는 매운맛 중 베이스를 선택해 자신만의 진라면을 완성할 수 있다. 라면박람회 현장에서는 '진라면 약간매운맛'과 금월 출시된 신제품 '진밀면'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증정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참가자들은 진라면 스티커와 꾸미기 도구를 활용해 컵라면 용기 뚜껑을 직접 꾸미는 디자인 체험에 참여한다. 이렇게 완성된 ‘나만의 진라면’은 실링기로 밀봉해 기념품 형태로 제공된다. 완성된 '나만의 진라면'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디어스 핸드메이드 작가와 콜라보한 '진라면 컵라면 원형 지퍼 파우치'를 경품으로 주는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체험존은 다양한 맛과 토핑을 통해 진라면의 폭넓은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관람객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진라면을 즐겨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CJ(회장 이재현)는 베트남 소수민족과 소녀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베트남 소녀교육 3차 프로젝트(We Are ABLE for a Seamless Future: From Learning to Leading through STEAM Education)’를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CJ는 ‘지역 사회와 협력·상생’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2014년 유네스코와의 파트너십 이후 2019년부터 베트남 소수민족과 소녀의 교육 접근성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3차 프로젝트는 베트남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Science·Technology·Arts and Design·Mathematics)을 뜻하는 STEAM 분야의 숙련 인재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기획됐다. 교원 양성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을 전국 단위로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교육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호치민(Ho Chi Minh)시와 까오방(Cao Bang)성의 9개 중·고등 시범학교를 거점으로 학생·교사·교원양성기관·교육 정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3년간 운영되며 CJ는 약 50만 달러(약 7억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 및 청년들의 교육기회 확대와 사회진출 지원에 관심이 많은 CJ올리브영이 이번 3차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며, STEAM 분야 진로에 존재하는 성별 고정관념 등 참여 장벽을 완화하고 인식 제고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현지 시간으로 2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민희경 CJ사회공헌추진단장을 비롯해 주베트남 유네스코, 베트남 교육훈련부, 베트남 평생교육원, 하노이국립교육대학교 등 주요 관계자와 교사, 학생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 CJ문화재단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 24기 뮤지션 범진과 베트남 가수 루옹 비흐 흐우(Luong Bich Huu)가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프로젝트 참여와 관심을 유도했다.

베트남 소녀교육은 교육 환경 개선과 인식 변화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참여 지역의 학생 입학률은 약 10%, 소수민족 학생은 약 15%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부 학교에서는 소수민족 입학률이 최대 97% 증가했으며 참여 여학생의 90%가 고등학교 진학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민희경 CJ사회공헌추진단장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3차 프로젝트에서는 교육 모델을 보다 널리 확산해 더 많은 소녀들이 차별 없이 교육받고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조나단 베이커(Jonathan Baker) 주베트남 유네스코 대표는 “STEAM 교육을 통한 소녀 역량 강화는 성평등 증진과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파크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는 인물들과 함께하는 ‘그랜드 켄싱턴 아너스’의 세 번째 회원으로 전 야구선수 이대호를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위촉식을 진행했으며 이랜드파크 이지운 대표이사와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대호는 실제 경기 당시 착용한 유니폼·배트·모자·글러브 기부 및 핸드프린팅을 진행했다.

해당 기증품은 켄싱턴호텔 여의도 2층 ‘양스 앤 메츠’에 전시될 계획이다. 양스 앤 메츠는 이랜드가 수년간 수집한 미국 메이저리그 명문 구단(뉴욕 양키스·뉴욕 메츠·LA 다저스 등)의 소장품과 국내에서 보기 드문 희귀 야구 소장품이 전시됐으며, 이번 기증품까지 더해져 전시의 의미를 한층 넓히게 됐다.

위촉식에서 이대호는 “그랜드 켄싱턴 아너스 회원으로서 의미 있는 취지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선수 시절의 소중한 기억이 담긴 물품들이 좋은 뜻으로 쓰이게 돼 기쁘고, 이를 통해 더 많은 분들께 나눔의 가치가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랜드 켄싱턴 아너스’는 이랜드그룹의 경영이념 중 하나인 ‘나눔’을 바탕으로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기부자클럽이다. 이랜드파크는 매년 수익의 일부를 기부로 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아너스 회원들은 이러한 활동에 뜻을 함께하기 위해 소장품을 기증하며 참여하고 있다

이랜드파크 관계자는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전 야구선수와 함께 그랜드 켄싱턴 아너스의 뜻을 이어가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증은 선수의 발자취가 담긴 소장품으로 나눔의 가치를 전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그랜드 켄싱턴 아너스를 통해 각 분야에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는 인물들과 동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인천 영종도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에 매장을 열고 글로벌 관광 중심 상권 공략에 나선다.

BBQ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 ‘BBQ 파라다이스시티점’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는 K팝 공연과 국제 행사 등이 이어지며 글로벌 관광 수요가 집중되는 대표적인 외국인 중심 상권이다. BBQ 파라다이스시티점은 카지노와 인접한 입지에 약 151평, 140석 규모로 조성됐다.

실제로 매장 방문객의 약 80%가 외국인으로 나타났으며, 저녁 시간대 이후 관광객 유입이 집중되면서 매출은 오후 8시부터 10시 사이에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공연 관람 이후 식사와 주류를 함께 즐기는 수요가 이어지며 체류형 소비 패턴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매장에서는 황금올리브 순살과 순살 반반, 닭다리, 콤보, 핫윙 등이 판매 상위를 기록하며 외국인 고객 중심의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사이드 메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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