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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북중미 ‘통합 네이션스리그’ 2028년 출범... FIFA에 도전장

‘월드컵 민영화’ 시도가 무산되며 궁지에 몰린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또 다른 도전에 직면했다. 유럽축구연맹(UEFA)과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이 손잡고 2028년 출범을 목표로 ‘통합 네이션스리그’ 창설에 나섰기 때문이다.

유럽·북중미 ‘통합 네이션스리그’ 2028년 출범... FIFA에 도전장

‘월드컵 민영화’ 시도가 무산되며 궁지에 몰린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또 다른 도전에 직면했다. 유럽축구연맹(UEFA)과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이 손잡고 2028년 출범을 목표로 ‘통합 네이션스리그’ 창설에 나섰기 때문이다.

22일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UEFA와 CONCACAF는 지난 4월 양해각서(MOU)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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