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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위클리오늘] 경주시 오늘(4. 17)

교육 수료자들은 안전장구를 구입한 후 카카오톡 채널 '경주시배달종사자지원사업'을 통해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안전장구 구입비 10만 원이 지원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배달종사자는 업무 특성상 상시적인...

[위클리오늘] 경주시 오늘(4. 17)

◇ 경주시, 배달업체 종사자 대상 ‘이륜차 안전운행’ 교육 실시

- 교통사고 예방 ... 시민 안전 확보

- 14~15일 이특간 경주시청소년수련관서 실시

- 수료자에게 안전장구 구입비 10만 원 지원

경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온라인 플랫폼 이륜차 배달종사자 80여 명 대상 안전운행 교육/경주시 제공

[경북 위클리오늘=황보용택 기자]  경주시가 시민의 안전과 배달 이륜차의 안전한 배달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배달업체 종사자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경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배달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여 종사자는 물론 시민의 안전까지 함께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공단과 경주경찰서의 강사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이륜차 운행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 수료자들은 안전장구를 구입한 후 카카오톡 채널 ‘경주시배달종사자지원사업’을 통해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안전장구 구입비 10만 원이 지원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배달종사자는 업무 특성상 상시적인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어 안전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주시, 방사능 분석 실시 ... 먹거리 안전

- 유통 수산물 16개 품목‧정수장 6개소 식수 검사 ... 불검출 확인

1분기 관내 수산물 및 정수장 식수에 대한 방사능 분석을 실시/경주시 제공

경주의 식수와 바다, 수산물이 방사능 감시.분석에서 모두 기준 충족을 받아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했다.

시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3일까지 관내 대형마트와 감포 지역 등에서 유통 중인 고등어, 우럭 등 수산물 12종 15개 시료와 일본 수입식품인 간장 1종 1개 시료 등 총 16개 품목을 채취해, 부산시에 소재한 부경대 방사선과학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했다.

이와 함께 원전 주변 삼중수소 영향평가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6개 정수장 식수에 대한 삼중수소 분석도 실시했다.

분석 결과, 수산물은 일부 시료에서 0.11~0.18Bq/kg 수준의 방사능이 미량 검출됐으나, 모두 정부가 정한 식품 중 방사능 허용기준치인 100Bq/kg 이내로 확인됐다.

관내 6개 정수장 식수에 대한 삼중수소 분석에서는 모든 시료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

품목별 분석 결과는 경주시청 홈페이지 내 ‘경주소식→원전관련소식→환경방사능감시활동’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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