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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위클리오늘] 경주시 소식(4. 1)

또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 선착순 1,000명에게 스마트폰 사진 인화 쿠폰을 제공하며, 온라인 퀴즈...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달' 공식 홈페이지와 청년감성상점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클리오늘] 경주시 소식(4. 1)

◇ 경주시, i-SMR 유치 승부수 ... 경제적 파급 효과 설명

- 언론 간담회 ... 안전성·경제성 강조

- 최적 입지 경쟁력 강조

i-SMR 유치 언론인 간담회/경주시 제공

[경북 위클리오늘=황보용택 기자] 경주시가 차세대 에너지 산업인 i-SMR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1일 알천홀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i-SMR의 안전성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설명하며 경주 유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집중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 이동수 경제산업국장, 김긍구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김 교수는 “i-SMR은 기존 원전 대비 안전성과 유연성을 확보한 차세대 에너지원”이라며 “탄소중립 시대에 핵심 기술로서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어 이동수 경제산업국장은 경주시의 i-SMR 유치 추진 현황과 전략을 설명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지금은 차세대 혁신 기술인 SMR을 선점해 세계적인 에너지 중심 도시로 도약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시와 언론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생산적인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주시,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오늘부터 전면 무료

- 만 6세 이상~18세 이하 교통카드 이용 시 요금 전액 지원

- 대중교통 활성화 기대

1일부터 시행하는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요금 전면 무료 정책 홍보영상 촬영 현장/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어린이·청소년에 대한 시내버스 요금을 1일부터 전면 무료화 시행한다.

시는 1일 만 6세 이상 18세 이하를 대상으로 시내버스 요금을 전액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들은 기존 어린이·청소년은 별도의 전용 카드 발급 없이 기존 교통카드를 이용해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교통카드는 편의점 등에서 구입한 뒤 생년월일을 등록하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현금으로 승차할 경우에는 기존 요금(어린이 800원, 청소년 1,200원)이 그대로 적용되며, 다인승 결제에도 카드 요금이 부과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이번 정책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는 물론 교육·문화시설 접근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 거주 어린이·청소년은 2만2,600여 명으로, 지난해 시내버스 이용 실적은 어린이 18만 2,959건, 청소년 163만 2,298건으로 집계됐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부담 없이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은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교통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주시,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지원 ... 최대 3천만 원 보상

- 전동휠체어‧의료용 스쿠터 이용자 대상

- 4월 1일부터 시행

경주시가 1일부터 전동휠체어와 의료용 스쿠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배상책임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1일부터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지원사업을 전면 시행한다.

지원은 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인 및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65세 미만자와 국가유공자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사업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사고로 제3자에게 입힌 대인‧대물 피해를 보장하는 제도다.

사고 발생 시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상되며, 본인부담금은 5만 원이다. 다만 운행자 본인의 신체상해와 전동보조기기 자체 손해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주시는 전동보조기기 이용 증가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으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안전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상금 신청은 ‘휠체어닷컴(02-2038-0828)’을 통해 이용자가 직접 하면 된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보험 지원사업은 전동보조기기 이용자의 이동 불안을 덜고, 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가 더욱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주시, 긴급상황 대비 ‘사물주소판’ 645곳 설치

- 대피시설·쉼터 등 생활 밀착 시설 10종 대상

- 건물 없어도 위치 확인 가능”

- 구조 대응 속도 향상 기대

버스정류장 인근에 설치한 사물주소판/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긴급상황 시 위치 확인을 돕는 ‘사물주소판’을 경주 전역으로 확대 설치한다.

경주시는 1일 사물주소가 부여됐으나 주소판이 설치되지 않은 645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신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물주소는 생활 밀착형 시설물에 부여되는 주소로, 건물이 없는 장소에서도 주변 사물을 통해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주소체계로, 이를 통해 위치 확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난·사고 시 구조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지난해 시는 버스정류장 170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지진옥외대피장소, 비상소화장치, 무더위쉼터 등 총 10종 645개소로 설치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희 경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사물주소는 생활 밀착형 시설에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제도인 만큼, 긴급 상황 시 사물주소판을 적극 활용해 달라”며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사물주소판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주시, ‘청년감성상점’ 여행객 위한 특별 프로모션 운영

- 한국관광공사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 추진

- 이달부터 2개월간 운영

경주시 청년감성상점 내부 전경/경주시 제공

경주시의 로컬 청년창작 플랫폼 ‘청년감성상점’이 경주를 찾는 여행객을 위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혜택으로 마련됐다

경주시는 로컬 청년창작 플랫폼 ‘청년감성상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4월부터 두 달간 경주를 찾는 여행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의 주요 내용으로는 우천시 매장 방문 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고급 우산을 증정하고, 경주 로컬 기념품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 선착순 1,000명에게 스마트폰 사진 인화 쿠폰을 제공하며, 온라인 퀴즈 정답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식사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청년감성상점’은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물을 선보이는 로컬 청년 창작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는 여행객들에게는 경주의 로컬 콘텐츠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 창작자들에게는 작품과 상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인숙 경주시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프로모션이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 청년 창작자들의 콘텐츠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와 청년감성상점에 관련 상세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달’ 공식 홈페이지와 청년감성상점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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