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안보실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올해 전작권 회복 로드맵을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 실장은 오늘(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간담회에서 "한미 국방 군사 당국이 전작권의 조속한 전환을 추진 중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위 실장은 "우리 군은 미래 안보 환경에 부합한 민주적 군대로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한국 군이 한반도 방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방비 증액 등 역량을 확보하려고 하고, 올해 전작권 회복 로드맵을 완성하고 완전 운용 능력 검증 완료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방·방산 분야의 성과에 대해 위 실장은 "청와대를 중심으로 범정부 방위 산업 컨트롤 타워를 구축해 방산 수출이 2년간 하향세에서 반등하도록 했다. 이제 154억 불의 방산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러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K-방산이 안보와 평화를 지키는 원동력이 되도록 방산 협력을 다변화하겠다"면서 "방산 생태계의 근간이 되는 방산 분야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도 성장토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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