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결선 후보에 오른 위성곤 국회의원은 11일 입장문을 내고 본경선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저를 결선으로 이끌어주신 도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결선 투표에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위 의원은 “지금 제주는 민생과 경제가 어렵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제주를 떠나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며 “단순히 말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제주 사회 3대 대전환'을 약속드리고, 즉각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첫째, 제주 타운홀 미팅을 통해 대통령과 정부가 약속한 ‘과학기술원 설립’과 ‘국가 AI데이터 건설’을 통해 'AX 대전환'을 이뤄 제주의 산업 지도를 지식산업 중심으로 바꾸겠다.
둘째, 제주 해상풍력 슈퍼그리드를 통해 제주의 바람으로 만들어지는 수익을 도민께 환원하고, 그 재원을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의 철학인 '기본사회'를 제주에서 가장 먼저 완성하겠다.
셋째, 교통, 물류, 돌봄, 생활민원까지 행정이 먼저 찾아가 도민의 일상 속 불편을 즉각 해결하는 ‘제주형 민생 119’로 민생 제일주의를 실천하겠다.
위 위원은 “저는 이번 경선에서 유일하게 결격(감점) 사유가 없는 후보로서, 본선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승리할 수 있는 민주당의 당당한 ‘필승카드’임을 자부한다”며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되는 결선 투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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