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가 월드컵을 운영하고 지분 일부는 민간 투자자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던 국제축구연맹, FIFA가 축구계의 거센 반발에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FIFA는 SNS를 통해 인판티노 회장 명의의 성명을 내고, "모든 의견을 경청한 결과 FIFA 포워드 엔터프라이즈는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공표했습니다.
앞서 FIFA는 월드컵 등 주관 대회 상업 부문을 자회사가 전담하고 지분을 민간에 팔아 최대 43억 달러, 6조 원을 조달하겠다는 계획을 제안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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