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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월드, 2026년 7월부터 WLD 일일 언락 43% 감축

월드는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가 공동 창업한 디지털 신원 프로젝트다. 홍채 인증 장치 '오브'를 활용한 인간 증명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운영사 월드 애셋은 지난 3월 28일 기관투자자를 상대로 약...

월드, 2026년 7월부터 WLD 일일 언락 43% 감축

월드ID [사진: 월드코인]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월드가 2026년 7월 24일부터 WLD 토큰의 일일 언락 속도를 43% 낮춘다.

11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하루 시장 방출량은 기존 약 510만WLD에서 약 290만WLD로 줄어든다.

커뮤니티 배정 물량은 하루 320만WLD에서 160만WLD로 50% 감소한다. 투자자와 팀 배정 물량에도 약 32%의 감속이 적용된다. 월드는 이번 조정으로 공급·수요 구조를 개선하고 가격 회복을 노리고 있다.

10일 기준 최대 발행량 100억WLD 가운데 약 49%인 49억WLD가 언락됐다. 이 중 33억WLD가 시장에 유통되고 있다. 월드는 언락 속도 조정이 대규모 공급 확대에 따른 2차 시장의 매도 압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월드는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가 공동 창업한 디지털 신원 프로젝트다. 홍채 인증 장치 '오브'를 활용한 인간 증명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운영사 월드 애셋은 지난 3월 28일 기관투자자를 상대로 약 6500만달러 규모의 WLD를 장외거래로 매각했다. 평균 매각 가격은 0.2719달러였다. 조달 자금은 차세대 오브 제조, 생체인증 기술 연구개발, 생태계 확장을 위한 핵심 사업 운영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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