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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월 3만원 챗GPT 공짜로 쏜다"…지방선거 번진 'AI 복지' 포퓰리즘 논란...

최근 AI업계에서 화제가 된 나라가 있습니다. 지중해에 위치한 섬나라 '몰타'입니다. 몰타 정부가 지난 16일(현지 시간) 오픈AI와 계약을 맺고 전 국민에게 월 20달러 상당의 '챗GPT 플러스' 멤버십 1년치를 무료로...

"월 3만원 챗GPT 공짜로 쏜다"…지방선거 번진 'AI 복지' 포퓰리즘 논란...

지중해 몰타, 전 국민에 '챗GPT 플러스' 1년치 지원…세계 첫 국가 차원 지원

국내 지자체·정치권도 가세…울산시 청년 지원 이어 서울·제주 'AI 이용권' 공약

유료 구독자 100명 중 8명뿐인데 세금 지원 과해 vs 취업·교육 격차 해소 필수

정부, 올해 조사부터 AI 구독료 항목 추가…지원 필요성 판단 근거 마련

[서울=뉴시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인공지능(AI) 챗봇 관련 이미지. (사진=유토이미지) 2026.04.2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최근 AI업계에서 화제가 된 나라가 있습니다. 지중해에 위치한 섬나라 '몰타'입니다. 몰타 정부가 지난 16일(현지 시간) 오픈AI와 계약을 맺고 전 국민에게 월 20달러 상당의 '챗GPT 플러스' 멤버십 1년치를 무료로 주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인데요. 정부가 운영하는 AI 교육을 이수하면 누구나 챗GPT 플러스를 공짜로 쓸 수 있다고 합니다.

몰타 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약 55만명입니다. '챗GPT 플러스' 정가를 단순 적용해 전 국민이 혜택을 받는다고 가정하면 연간 지원 규모는 정가 기준 1억3200만달러(약 2000억원)에 달하는 셈이죠.

챗GPT 유료 서비스를 국가 차원에서 무료로 주는 건 몰타가 세계 최초입니다. 몰타 정부는 이번 정책이 단순한 선심성 구독권 제공이 아니라 AI 교육 차원의 조치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울산도, 서울도 "청년 위해 AI 이용권 쏘겠다"…AI 구독료 공공 지원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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