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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원제철 KIFFA 회장, "국제물류주선업 등록시스템 구축 추진"

올해 협회는 국제물류주선업 등록위탁 추진(제도개선),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재직자 AI 역량 강화 신규... A : 올해 협회는 물류와 관련한 AI 교육 과정을 개발하려고 하고 있다. 물류업계에서도 AI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원제철 KIFFA 회장, "국제물류주선업 등록시스템 구축 추진"

△한국국제물류협회 원제철 회장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 회장 원제철)는 지난 18일 ‘2026년 상반기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국제물류협회 원제철 회장은 “최근 미국의 이란공습으로 글로벌 공급망의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예측할 수 없는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라며 “협회는 업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대체 운송경로 확보와 정보 공유 체계를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제철 회장은 “물류산업이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맞이한 중요한 시기”라며 “협회는 국제물류주선업 등록위탁 추진 등 제도개선과 회원사 지원 사업 추진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협회 사무국은 2026년 주요 계획과 세부 추진사항을 소개했다.

올해 협회는 국제물류주선업 등록위탁 추진(제도개선),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재직자 AI 역량 강화 신규 교육과정 개발, 청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지속 추진, 수출바우처 사업 고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물류산업 제도적 육성과 개선방안 모색을 위해 5월 중에 국회 정책토론회를 추진하고, 9월에는 국제물류조찬포럼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제4회 대구경북신공항 국제물류포럼 개최를 추진하고, 부산에서도 물류산업 트렌드 세미나를 가질 예정이다.

다음은 한국국제물류협회 원제철 회장과의 일문일답.

Q :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A : 국제물류주선업 등록 위탁사업을 꼽을 수 있다. 아직 시행령이 개정되어야 하고, 지자체와의 협의가 이루어져야 한다. 국회에서 긍정적으로 논의가 됐고, 지자체의 관리의 허점이 있기 때문에 물류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시행령 개정이 꼭 이루어져야 한다. 이르면 7월 중에는 개정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Q : 국제물류주선업 등록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고 들었다.

A : 우리 협회는 회원사 보호와 물류업계 발전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 형태로 시스템 구축에 투자할 의향이 있다. 협회는 국제물류주선업 등록시스템 구축은 클라우드 방식의 플랫폼 개발을 나설 예정이다. 7월 중에는 개발과 시범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7월 중에 시행령 개정안이 마련되지 않더라도 개정과 시스템 구축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Q : 부산지회 사무실을 개소할 계획인데 취지는?

A : 부산에 해양수산부가 이전하면서 부산지회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국제물류에 있어 해양수산부의 역할과 선사와의 긴밀한 소통이 중요한 만큼 상반기 중에 부산지회 사무실을 개소할 예정이다.

Q : 협회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방침은?

A : 올해 협회는 물류와 관련한 AI 교육 과정을 개발하려고 하고 있다. 물류업계에서도 AI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실무자들의 AI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협회는 회원사를 중심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했으며,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물류업계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AI 기술 수요를 파악해 향후 회원사 임직원들을 위한 실무 중심의 국비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Q : 수출 바우처 사업 추진 현황은?

A : 우리 협회는 올해도 수출 바우처 사업의 국제운송분야 총괄수행기관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올해 예산은 3억 2,089만 원이며 추경 시 증액될 가능성도 있다. 협회는 원활한 수출 바우처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정산 가이드 통일과 증빙서류 간소화 절차를 지속적으로 해나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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