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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워커힐호텔앤리조트, 야외 피크닉 공간서 봄 시즌 '와인 페어' 개최

추천하는 AI 기반 도슨트 프로그램 '픽 와인 업(PICK WINE UP)'이 새로 도입된다. 방문객이 워커힐 AI 가이드 페이지에 접속해 간단한 질문에 답하면 개인의 취향(바디감, 당도, 산미 등)을 분석해 맞춤형 와인을 큐레이션해...

워커힐호텔앤리조트, 야외 피크닉 공간서 봄 시즌 '와인 페어' 개최

‘와인 도슨트’부터 라이브 음악까지, 특별한 라이프스타일 제안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벚꽃 시즌을 맞아 ‘와인 페어 - 구름 위의 산책’을 개최한다. [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디스커버리뉴스=정기환 기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3일까지 매주 주말(총 8일간) 야외 공간인 ‘포레스트 파크’에서 와인 시음 행사 ‘와인 페어 – 구름 위의 산책’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기존 피자힐 삼거리에서 푸른 잔디밭과 벚나무가 위치한 포레스트 파크로 장소를 옮겨 진행된다. 총 23개 와인 수입사가 참여해 전 세계 약 1,000여 종의 와인을 선보이며, 데일리 와인부터 프리미엄 와인까지 현장에서 시음할 수 있다.

2026년 ‘와인 페어 - 구름 위의 산책’이 열리는 ‘포레스트 파크’ 전경 [사진=워커힐호텔앤리조트]

이번 행사에서는 개인 맞춤형 와인을 추천하는 AI 기반 도슨트 프로그램 ‘픽 와인 업(PICK WINE UP)’이 새로 도입된다. 방문객이 워커힐 AI 가이드 페이지에 접속해 간단한 질문에 답하면 개인의 취향(바디감, 당도, 산미 등)을 분석해 맞춤형 와인을 큐레이션해 준다. 참가자는 추천받은 와인 부스를 찾아가 직접 시음해 볼 수 있다.

워커힐 측에 따르면 최근 과음보다 분위기와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가벼운 바디감의 로제, 스파클링, 화이트 와인 등의 수요가 늘고 있다. 또한 그리스, 포르투갈, 독일, 체코 등 다양한 지역의 와인을 찾는 방문객도 증가하는 추세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와인 페어가 단순한 시음 행사를 넘어 방문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개인의 와인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경험형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discover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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