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웅진이 통합형 솔루션으로 기업 시장 공략에 나섰다. AI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업무 전반을 연결해 생산성을 향상에 초점을 맞추는 모습이다.
웅진은 22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월드IT쇼’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웅진은 WIKL AWS Cloud Package AI웅수 GAM Solution 등 4종 솔루션을 공개한다. 각 솔루션은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네이버클라우드 등 주요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WIKL은 내부 문서와 외부 데이터를 결합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플랫폼으로 에이전틱 AI 기반으로 정보 수집과 분석 리포트 생성을 자동화한다. 또 AWS Cloud Package는 클라우드 보안 운영 모델로 인프라 취약점 탐지부터 위협 분석 대응까지 자동화했다.
여기에 그룹 차원의 AI 비서인 'AI웅수'는 전자결재와 업무 프로세스를 연계해 반복 업무를 처리하도록 설계됐고 GAM Solution은 내부회계 IT감사 계정권한 관리를 통합한 플랫폼이다.
웅진은 이러한 업무 통합 운영 솔루션 공개를 통해 AI가 실무 주도하고 사람은 전략에 집중하는 기업 환경 구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강양수 웅진 클라우드사업본부장은 "올해 월드IT쇼에서는 데이터가 유입돼 지식으로 가공되고, 보안과 협업을 거쳐 거버넌스 통제 아래 놓이는 업무 흐름 전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AI가 실무를 주도하고 사람은 전략에 집중하는 미래형 기업의 청사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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