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협력해 헌혈버스를 운영하며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국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해양과학관은 2023년부터 꾸준히 헌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연말까지 두 차례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이재풍 주임은 “울진에서는 헌혈 참여가 쉽지 않은데 혈액원에서 직접 헌혈버스를 운영해줘 꾸준히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외철 관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헌혈 활동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상만기자 dgdes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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