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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주문화재단, 울주로 일상문화 리더 참여자 공모

총 15회차로 진행되는 교육과정은 △일상문화 기초 및 지역문화 트렌드를 탐색하는 입문 과정 △지역 자산과 삶을 연결하는 콘텐츠 개발 실습 과정 △생활문화사업과 연계한 기획 설계 및 AI 활용 프로젝트 과정 △우수...

울주문화재단, 울주로 일상문화 리더 참여자 공모

주민이 진정한 문화 주체가 되는 '울주형 생활문화' 인력 육성 교육프로그램이 본격화된다.

울주문화재단은 울주군의 생활문화 환경에 맞는 울주형 생활문화 기획자를 양성하기 위한 '울주로 일상문화 리더'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춘해보건대학교 라이즈(RISE)사업과 산학협력으로 지역 주민이 생활문화의 주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울주동네문화생활 사업 등 일상문화에 관심있는 울주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총 15회차로 진행되는 교육과정은 △일상문화 기초 및 지역문화 트렌드를 탐색하는 입문 과정 △지역 자산과 삶을 연결하는 콘텐츠 개발 실습 과정 △생활문화사업과 연계한 기획 설계 및 AI 활용 프로젝트 과정 △우수 기획안 선정 및 창작비(최대 500만원) 지원 과정으로 구성된다.

주요 강사진으로는 연세대학교 겸임교수이자 전문 문화인력양성 프로그램 전문가로 알려진 김정이 대표, 지역의 대표적인 친환경 기업의 김민석 원더플라스틱 대표, 부산의 축제기획자인 고신대 성현무 교수가 참여한다. 또한 4년간 울주동네문화생활 사업을 직접 기획한 울주문화재단 김잔디 생활문화팀장도 함께 해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실효성 높은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전체 과정의 70%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울주문화재단의 '울주동네문화생활', '울주그린지구' 등 사업 공모 참여 시 가점이 부여된다. 특히 최우수 팀에게는 실제 사업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이춘근 대표이사는 "교육과 실습, 실제 사업 참여를 연계해 주민들이 일상문화의 주체로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준비했다"며 "울주의 다양한 문화자산을 주민들의 삶과 연결해 울주만의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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