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울산항만공사 노사, 여름철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

울산항만공사(UPA) 노사는 여름 휴가철과 폭염으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노(勞)랑사(使)랑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공동으로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울산항만공사 노사, 여름철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

울산항만공사 사랑나눔 단체 헌혈을 하고 있다.(사진=UPA 제공)

울산항만공사(UPA) 노사는 여름 휴가철과 폭염으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노(勞)랑사(使)랑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공동으로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휴가 및 폭염으로 혈액 보유량이 줄어드는 시기에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앞장서 생명 나눔 문화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울산항만공사 노사는 올해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일부 직원들은 개인 일정과 휴가 기간 중에도 헌혈에 동참하는 등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힘'이라는 공감대를 확산시켰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과 강덕호 노동조합 위원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작은 나눔이 모여 생명을 지키는 만큼 임직원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