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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중구가족센터, 초등돌봄 아동 대상 전통문화 체험 운영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는 오는 10월 15일부터 29일까지 중구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에서 초등돌봄 이용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연계프로그램 ‘한국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중구가족센터, 초등돌봄 아동 대상 전통문화 체험 운영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는 오는 10월 15일부터 29일까지 중구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에서 초등돌봄 이용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연계프로그램 ‘한국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는 15일부터 29일까지 중구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에서 초등돌봄 이용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지역사회협의회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올바른 생활예절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문화체험과 정서지원 활동을 연계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다도와 예절교육을 비롯해 다식 만들기, 힐링 원예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아동들은 전통 예절을 배우고 다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한편, 식물을 활용한 원예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을 기르는 시간을 갖는다.

센터는 이번 교육이 아동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선자 센터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에게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경험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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