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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시 복지보건국장 이정미·공보담당관 유재권

울산시가 신임 복지보건국장에 이정미 전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초빙조교수를, 공보담당관에 유재권 한국언론진흥재단 경력자를 임용한다.

울산시 복지보건국장 이정미·공보담당관 유재권

왼쪽부터 이정미 복지보건국장, 유재권 공보담당관. 울산시 제공

울산시가 신임 복지보건국장에 이정미 전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초빙조교수를, 공보담당관에 유재권 한국언론진흥재단 경력자를 임용한다.

울산시는 복지·보건 분야 정책 대응과 대외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이정미 복지보건국장과 유재권 공보담당관을 오는 28일 자로 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임용 기간은 2년이다.

이정미 신임 복지보건국장(59)은 사회복지와 특수교육 분야를 전공했으며 경기도와 광명시 등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으로 근무했다. 최근에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초빙조교수로 활동했다. 이 국장은 한양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대구대에서 특수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울산대학교 연구교수와 경기도 지방시간선택제임기제 가급, 광명시 지방시간선택제임기제 가급 등을 거쳤다.

유재권 신임 공보담당관(57)은 국정홍보처와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근무하며 공공 커뮤니케이션과 언론 협력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았다.

유 담당관은 경기대 사학과를 졸업한 뒤 1999년부터 2003년까지 국정홍보처에서 근무했으며, 2003년부터 올해까지 한국언론진흥재단에 재직했다.

울산시는 이번 인사에서 형식이나 관례보다 업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주요 기준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박인섭기자 inseob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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