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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 직원들, 거제 수해현장서 토사 치웠다

집중호우로 침수와 산사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에서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토사를 치우며 복구에 힘을 보탰다.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 직원들, 거제 수해현장서 토사 치웠다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10월 2일 경남 거제시 일운면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 제공)

집중호우로 침수와 산사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에서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토사를 치우며 복구에 힘을 보탰다.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은 10월 2일 거제시 일운면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벌였다.

거제시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생활시설이 물에 잠기고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다.

공단은 앞서 거제시 수해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직원들이 피해지역을 직접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쌓인 토사를 제거하는 작업에 참여했다.

임정식 이사장은 수해를 입은 거제시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이번 활동이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한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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